우리가 절제 없이 인생을 재미있고 신나게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배고플 때 먹고 싶은 것 마음껏 먹고, 담배도 생각나는 대로 막 피우고, 게임도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하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고 즐기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즐기고, 내가 하고픈 것, 가고픈 곳, 열망하는 것을 마음껏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너무도 좋고 행복하지 않을까요? 그러나 신은 우리에게 무한한 즐거움을 주시진 않은 것 같습니다. 절제 없이 하고 싶은 것만 할 경우 잠간은 좋지만 그 이후로는 점점가며 삶이 피폐해지니까요.

내가 좋아하는 맛있는 것을 계속해서 먹으면 기분은 너무 좋지만 살이 찌고 비만에 걸립니다. 그리고 내가 재미있어하는 게임을 매일 쉬지 않고 하면 즐거움을 느껴서 좋지만 체력이 약화되고 시력약화와 더불어 건강과 사회성을 해칩니다. 모든 것이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좋은 것도 과하면 독이 되듯이 절제가 없다면 아무리 좋은 것도 우리의 삶을 피폐하게 만듭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욕망을 제어할 수 있는 절제를 통해 행복과 욕망사이를 조절함으로써 진정한 인생의 삶을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인데요, 사실상 이 절제란 너무도 힘들기 때문에 완벽히 하시는 분들은 사실상 드뭅니다.

먹고 싶은 것을 참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참는 것,

아무리 참을성이 강한 분들도 참기가 힘든 것이죠. 오늘은 절제를 힘들어하시는 분들을 위한 포스팅으로 절제를 조금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절제를 잘 하려면 가장 먼저 무엇이 뒷받침되어야 할까요? 절제를 하고자 하는 의지, 그리고 마음... 이러한 부분이 정말로 중요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절제할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조성하는 것이라고 울산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는 말씀드립니다. 예를 들어 내가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잡았습니다. 그럼 저녁 8시 이후로는 아무것도 먹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8시 이후가 되면 너무 배가 고파집니다. 이 때 집에 있음 라면을 끓이게 될 확률이 매우 놓습니다. 먹고 싶으니까요. 그러나 라면을 사 놓지 않거나 꺼내기 힘든 곳에 올려놓고, 배고픔이 느껴질 즈음 집 밖으로 나가 산책을 하거나 운동을 한다면 하면을 끓일 수 없는 환경이 되기 때문에 절제 환경 자체를 유리하게 조성한 사례가 됩니다.

사람의 의지와 의욕을 넘어 이렇듯 절제를 어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지 않는 것 자체가 중요합니다. 아무리 절제를 잘하시는 분도 절제를 어길 수 있는 환경이 완벽히 조성되면 절제를 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금연을 원한다면 흡연자보다는 비흡연자 및 금연자와 더 많이 어울릴 때 훨씬 더 금연에 성공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시험이 눈앞이라면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게임을 할 수 있는 컴퓨터가 있는 내 방이 아닌 학교 도서실이나 카페를 이용한다면 공부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죠. 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요.

절제를 힘들어하는 분들 중 대다수가 절제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놓은 것이 대부분임을 느끼게 됩니다. 정신력과 의지의 문제를 떠나, 절제가 힘든 환경 속에 계신 경우가 많다는 것이죠. 책상과 방이 어질러져 있는 상태에서 '이제 맘잡고 공부해야지!' 라고 생각을 한다면 그 생각을 오래 지속할 순 없습니다. 필기하려 해도 펜이 안 보이고, 공책을 찾는데 책장이 어질러져 있어 뒤숭숭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무언가를 지속할 수 있는 정신력과 의지를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여러분들도 모두가 말이지요. 나는 이 두가지가 없어서 맨날 작심삼일이 되는 거야! 라고 생각하시기보다는 내 주변 환경은 어떤지부터 먼저 되돌아보셔야 합니다. 정말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인지, 다이어트를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인지... 이 외에도 내가 목적한 것을 이루기 위해 최적의 환경을 내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는지 말이지요.

홈페이지 바로가기

Posted by 행복담은 의미있는 삶을 찾아가는 길 마이스토리 심리상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