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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유익한 좋은 정보

울산심리상담센터 잘 하는게 없다고 생각된다면?

안녕하세요? 울산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입니다. 저는 남들과는 다르게 특별히 잘하는게 없어요. 너무 평범해서 걱정이에요. 너무 평범하다 보니 사람들 사이에서 존재감이 없어요. 이것도 극복이 가능할까요? 저희 마이스토리 울산센터에 방문해 주신 분들 중 잘하는게 없어서 타인에 비해 존재감이 없다고 믿으시는 분들께서 많이 하시는 질문입니다.

보통 이런 사례의 분들은 자신감과 자존감이 부족하신 경우가 많고 처음부터 나는 부족하니까! 와 같은 말이나 생각을 가장 먼저 하십니다. 즉 이겨 놓고 싸우는게 아닌 져 놓고 싸우는 것이죠. 그렇기에 항상 부족할 수 밖에 없고 남들에 비해 나 자신이 초라해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나 자신이 나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러나 울산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 여러분들께 의문을 던져봅니다., '과연 그게 사실인지를... 정말로 여러분들만의 장점과 잘하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계신지'를 말이죠. 지금까지 살아온 내 삶을 쭉 돌아세요. 그리고 생각하는 겁니다. 내가 무언가를 해서 타인에게 칭찬을 받았던 경험을 말이지요. 꼭 크고 거창할 필요가 없습니다. 작고 보잘것 없는 것들도 괜찮습니다. 계속해서 생각해 보는 겁니다. 나로 인해 부모님께서 기뻐하신 일들, 친구나 아는 지인들에게 도움을 주었던 일 등 이렇듯 내가 잘 했던 일들을 쭉 적어 내려가다 보면,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내가 이런것도 잘했었나?...", "내가 언제 이런 것도 했었지?"

우리가 스스로를 잘 하는게 없고 남들보다 뒤쳐진다고 믿는 이유는 우리가 정말로 못나서가 아닌 우리의 경험 때문입니다. 잘 했었던 기억보다 실패하거나 일이 잘 이루어지지 못했던 경험이 더 많고, 열심히 노력했었지만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지 못했던 경우가 많을 때 그것이 트라우마가 되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잃게끔 합니다. 따라서 울산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는 그러한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때, 그리고 작은 것이라도 내가 예전에 잘 했던 것들을 하나씩 나열해가면서 나 자신에 대한 가치와 소중한 존재감을 되찾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 자신이 나를 믿을 때 비로소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도 생기는 법이니까요.

그리고 또 한가지... 남과의 비교는 절대로 금물이라는 것! 남과 비교하면 할 수록 점점가며 나 자신은 초라해지게 됩니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는 옛 말이 있듯이 내가 아무리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넘친다 해도 한 번씩 나와 남을 비교하다 보면 점점가며 나 자신에 대한 자존감은 떨어지게 됩니. 남은 남이고 나는 나이듯이 내가 가지고 있지 못 것을 남이 가지고 있듯이 남이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을 내가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남과 비교를 하시기 보단 나 자신이 잘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스스로를 칭찬해 주고 감싸안아주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울산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는 말씀드립니다. 스스로를 사랑할 때 비로소 진정한 행복도 경험할 수 있답니다.

이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한 사람도 존재하지 않듯이 여러분들 한 분 한 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유일한 소중한 존재이십니다. 절대로 잘하는 게 없다고, 남들보다 못하다고 기죽고 힘들어하지 마세요.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내가 잘 했던 것을 생각하신 뒤 종이에 적어 내려가 보세요. 그리고 내가 잘했던 것들을 적은 종이를 잘 보이는 곳에 놓고 틈날 때 마다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 자신에 대한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면서 조금씩 변화되어가는 나 자신을 느끼실 수 있게 되실 겁니다. '나는 나라는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남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갖은 특별한 존재'이니까요. 마이스토리 울산심리상담센터가 늘 여러분들과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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