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에 있어 철저한 계획이 없다면

주관을 가지고 아이를 키울 수 없게 됩니다.

부모가 아이 양육에 있어 주관없이

이 말에도, 저 말에도 흔들리며 그대로만 좋다고 따라하다 보면

아이는 안정보다 혼란을 느끼게 되면서

여러가지 심리적인 문제들이 발생될 확률이 높아지는데요,

교육적, 심리적인 문제가 가장 크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는 바로

자녀가 부모를 신뢰하지 못하는 '불신' 이란

문제로 번지게끔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기를 키울 때 부모로서

꼭 명심해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고 해요.

 

"내 아기는 남의 아이가 아닌 내 아기라는 것!"

 

"이게 뭐야? 당연한 거잖아? 라고 말씀하실 수 있지만

많은 어머니들께서 잊고 계신 부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누가 내 아이보고

 

"당신의 아이는 왜 이렇게 ~가 느려요? ~교육 좀 받아야겠다."

라고 말해줄 경우 거기에

 

"죄송하지만 우리 아이는 ~한 상황이기 대문에 그 교육은 아직 무리에요.

때가 되면 하겠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고맙습니다."

 

라고 딱 부러지고 명확하게 아이의 상황을 말할 수 있는

부모는 드물죠. 당연히 이렇게 아이의 상황을 명확히 파악하고

알고 계시는 부모님들도 계시겠지만 그리 많지 않으며

보통은 그 말을 듣고 많은 고민과 걱정 생각을 하게끔 됩니다.

 

이렇게 딱 부러지게 말하기 위해선

부모가 아이를 명확히 이해하고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죠.

이것 또한 이번 포스팅 내용이 될 텐데요,

자 그럼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하시는 부모님들을 위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빠르게 잘 반응해 주세요.

 

아기 키우기 첫째! 빠르게 잘 반응해 주시는 것입니다.

신생아 때부터 아기는 엄마의 온기와 느낌을 알아차린다고 합니다.

이때 아기와 잘 소통할 수 있고, 엄마의 사랑을 인식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기의 행동에 적절하면서도

빨리 반응해 주는 것입니다.

 

신생아도 느낌으로 느낀다고 합니다.

내가 불편하여 막 우는데 주변에서 아무런 반응이 없을 경우

생존의 위협을 느끼게 되고 그때부터 불안심리가

형성되게끔 되는 것이죠.

따라서 신생아를 키우고 계시다면 아무리 바쁘더라도

아기의 행동에 반응을 빠르게 잘 해주시고, 그럼으로서

엄마의 존재를 인식시킴으로서 아이를 안정시켜 주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2.  엄마와 아빠의

아기에 대한 양육관, 교육관이 일치하게끔 맞추세요.

 

아기 키우기 둘째, 엄마 아빠와의 양육관이

대부분 일치해야 합니다.

 

엄마 아빠가 아이에 대한 양육관이 달라

싸우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예를 들어 아빠는 당연하다는 듯이 딸에게 A에 대해 가르쳤는데

엄마가 그 사실을 알고 왜 여자아이에게 이런걸 가르키느냐~로 시작해서

이러한 일로 크게는 다툼까지도 번번히 일어나는 것이죠.

한두번도 아니고 이렇듯 부모의 양육관이 자주 충돌을 한다면

자녀도 엄마 아빠중 누구를 믿고 신뢰해야 하는지

또는 그것으로 혼란이 와서 소극적인 아이로 변하게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기를 키우고 계시다면 아기가 어느정도

성장하기 전에 먼저 부모가 잘 상의하여 서로가 다른

양육관을 협의하고 하나로 맞추어 놓음으로서 아이가

엄마 아빠의 사랑 안에서 세상을 하나하나 배워나갈 수

있게끔 계획을 세워 놓으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3. 아이의 상태를 명확히

이해하셔야 합니다.

 

"저러다가 좋아지겠지... 계속 하다보면 나아지겠지...

아이가 문제를 보일 시 많은 부모님들께서 이렇게만 생각하시고

지켜만 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심리적인 문제를 조금이라도 보이는 것은

그럴 시기라서기 보다는 분명한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않은 가족과의 갈등에서의 문제라던가,

또래들과의 안 보이는 문제 등등 이러한 것들이 주 원인이지요.

아이가 이상 증세를 보인다면 바쁘다는 이유로

나중에 자연적으로 고쳐질 거라는 믿음으로 놔두시기 보단

적극적으로 개입하시어 문제를 해결해 주셔야 합니다.

 

 

 

 

4. 아이는 내 아이입니다.

내 아이를 끝까지 믿고 신뢰해 주세요

 

1. 아기 키우기 넷째, 내 아이를 믿는 것입니다.

부모가 믿어 줘야 합니다.

아이가 잘못을 한 뒤 거짓말을 한다면

당연히 아이가 잘못을 한 것이므로 꾸중을 함으로서

잘못을 지적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과는 다른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당신 아이는 왜 그렇게 늦되요?"

"요즘 그 교육이 대세인데 그 교육을 안시키면 어떻게 해요?"

 

이런 말을 다른 엄마들이나 타인에게 들을 경우

부모로서는 마음이 흔들리게 됩니다.

 

"정말로 우리 아이가 늦되 보이네?"

"정말로 요즘 다들 그 교육을 시키는데 우리 애맨

안시키면 안되는거 아냐?"

 

처음 한두번은 흔들리지 않다가도

매번 이런 말들을 접하게 되면 아이의 상황과는 상관없이

타인의 말에 따르게 되는 것이죠. 그렇게 했음에도

아이가 적응을 잘 못하거나 성과가 안 나올 경우

불안감과 걱정은 더욱 커지게 됩니다.

 

"다시 해 봐! 다른 애들은 다 잘하는데 넌 왜 못해?"

 

이런 식으로 아이를 다그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짐으로서 아이는 자신감이 떨어짐은 물론

오히려 부모를 두려워하는 상황으로까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를 제대로 파악하고 계신다면

이런 외부의 말에 흔들리지 않은 채 , 필요한 것들만 받아들이고

내 아이에 맞는 양육을 꾸준히 할 수 있겠죠?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아이를 정확히 알고

내 아이가 늦되더라도 부모로서 끝까지 신뢰를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5. 꾸중을 할 땐 혼나는 이유를

설명해 주시고, 마지막엔 안아주세요.

 

타당성 없는 꾸중은 아이에게 상처만 입히게끔 됩니다.

꾸중을 듣는 이유와 더불어 그 꾸중도 사랑의 일부라는 것을

자녀에게 느끼게끔 해 주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로 꾸중을 하신 뒤엔 꼭 안아 주시는 것이 좋으며

다시는 그런일을 해선 안된다고 부드럽게 이야기해 주신다면

자녀는 그런 엄마의 마음을 이해한 뒤 실수를 범하지 않은 확률이 높아집니다.

엄격한 꾸중도 사랑이 동반된다는 것을 느끼게끔 해 주세요.

 

 

 

 

아기를 잘 키우는 것은 결코 쉬운게 아닙니다.

아기가 커 가며 정말로 신경써야 할 일들이 많으니까요.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가 아이를 믿고 신뢰하는 일입니다.

내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내 아이에게 맞는 양육을 해 나갈때

부모는 물론 아이도 부모를 믿고 신뢰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믿음과 신뢰가 깊어지면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는 건 시간 문제이지요.

 

모두 남은 한 주도 즐겁게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아동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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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담은 의미있는 삶을 찾아가는 길 마이스토리 심리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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