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자녀를 위한 자기주도 학습법 훈련법

안녕하세요? 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입니다. 자녀가 학습에 흥미를 느끼고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를 한다면 부모로서도 얼마나 기쁘고 대견할까요? 그러나 보통은 부모가 시켜서 자녀가 억지로 공부를 하게 되는 그런 상황이 일반적입니다.

공부가 아무리 중요하다 해도 자녀가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아무리 부모가 공부하라 다그쳐도 아이는 공부를 잘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자녀가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열심히 하지 않는다면 다그치고 혼내는게 아닌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시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오늘은 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와 함께 자녀를 위한 자기주도 학습법, 훈련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자녀가 무엇에 관심과 흥미가 있는지 부터 파악한다.

자녀가 스스로 공부를 하게끔 하기 위해서는 자녀가 무엇에 관심과 흥미를 보이는지부터 먼저 파악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자녀가 관심있어 하는 분야에 부모또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칭찬하고 격려해 주시는 것이 중요하지요.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엄마 아빠가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 주는 것 만큼 자녀에게 있어 큰 기쁨은 없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분야에도 호기심을 갖게 될 뿐더러 스스로 무언가를 알려고 하는 자기주도적인 마인드를 형성하게끔 됩니다.

2. 자녀의 호기심을 막지 마시고 자극한다

자녀가 무언가에 호기심을 갖는다는 것은 발달에 있어 지극히 당연한 현상이며, 또한 세상을 알아가고 싶은 욕구를 분출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이럴 때 "엄마 바쁘니까 다음에 얘기하자.", "넌 그걸 알 필요가 없어!" 라고 지속적으로 아이의 호기심을 거부한다면 아이도 더 이상 호기심을 드러내지 못하게 되면서 자기주도 학습법도 어렵게 될 수 있습니다. 정말로 아이가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고 공부하길 원하신다면 자녀의 호기심을 막으셔선 안 되며 오히려 자녀가 더욱 세상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갖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자극해 주시길 바래요.

3. 자녀 스스로 해낸 것에 대해 적극적인 칭찬을 해준다.

칭찬은 자녀의 자신감과 의욕향상에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나 자녀 스스로 무언가를 해 냈을때 부모가 적극적인 칭찬과 더불어 진심어린 관심을 가져준다면 자녀는 더욱 성취감과 의욕을 갖게 되면서 거기서부터 자기주도적인 학습관이 심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얌전히 있지 않고 무언가를 막 시도하고 도전하는 산만해보이는 아이, 긍정적인 마음으로 꾸준히 지켜봐 주시길 바래요.

4. 공부 뿐만 아닌 모든 것들도 스스로 하게끔 습관을 들여놓자.

혼자서 준비물도 못챙겨 가고 엄마의 도움을 받는 아이가 과연 스스로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요? 그것도 꾸준히... 불가능합니다. 자기주도 학습법이란 단순히 공부 하나만이 아닌 공부에 대한 흥미와 더불어 아이의 평소 생활습관이 쌓여 형성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말로 아이가 자기주도적으로 공부를 하기를 원하신다면 호기심을 찾아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 스스로 기본적인 자기 앞가림은 할 수 있게끔 습관을 들이시고 교육하시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세요.

5,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고 자녀와 같이 공부 계획을 세우자.

자녀가 자기주도적으로 공부를 몇번 했다 해서 "우리아이는 시키지 않아도 공부를 잘 해!" 라며 마음을 놓아 버리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는 아직 어리기 때문이지요. 아직은 부모의 관심과 코칭이 필요할 때이며, 부모는 아이가 중도에 기만두지 않고 자기개발 학습법을 꾸준히 실행할 수 있도록 지켜보고 관리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공부 계획도 자녀와 부모가 함께 세워야 하지요. 단 부모는 자녀가 계획을 스스로 세우게끔 하면서 자녀의 결정을 코칭해 주는 정도로만 끝나야 하며, 자녀 스스로 세운 공부 계획인 만큼 너 자신과의 약속임으로 꼭 지켜야 한다는 그런 다짐을 받아내는 정도의 역할만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너무 개입하거나 참견하면 오히려 자기주도 학습법에 방해가 됩니다.

6. 아이의 능력에 맞춰 단계적인 목표를 세운 뒤 성취감을 심어줘라.

받아쓰기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우리 아이가 40점이라는 낮은 점수를 받아왔습니다. 엄마로서는 속이 상하지요. 이럴 때 "다른 애들은 다 90점 이상 받는데 넌 왜 40점밖에 못 받아? 다음엔 90점 이상 넘어!" 라고 말씀하신다면 오히려 자녀는 불가능한 목표에 대한 부담감과 엄마의 꾸지람에 오히려 자신감만 떨어지게 됩니다. 이럴 땐 40점 맞은 아이의 현재의 능력을 인정하신 뒤 다음엔 50점, 다음엔 60점 이렇게 조금씩 목표를 올려 나가셔야 합니다. 자녀가 목표를 이뤄 나갈 수 있게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 주시고, 목표를 이뤄 나갈때 마다 다른 또래들과 비교하지 않고 자녀의 노력과 스스로 약속해서 이룬 그 결과를 칭찬해 주신다면 자녀는 자기주도적으로 열심히 공부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오늘은 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와 함께 초등학교 자녀를 위한 자기주도 학습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스스로 알아서 공부를 잘 하는 아이로 만들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녀가 공부에 흥미를 느낄 수 있게끔 해 주셔야 하며 거기에 부모의 적극적인 관심과 사랑, 그리고 자녀가 중도에 그만두지 않게끔 공부에 대한 전략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세워 나가신다면 또한 그것이 꾸준히 이어진다면 중 고등학교 올라가서도 자녀는 잘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제 곧 새 학기가 시작되는데 자녀분들의 멋진 새 출발을 응원하며 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였습니다.

Posted by 행복담은 의미있는 삶을 찾아가는 길 마이스토리 심리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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