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 이야기/유익한 좋은 정보

강남심리상담센터, 식중독 예방법 알아볼까요?

여름이 되면 덥고 습한 기후로 인해

음식물도 평소보다 쉽게 상하게 되고

고로 식중독 위험또한 높아집니다.

 

식중독은 음식 안에 들어있는 몸에 나쁜 균들이나 

미생물들로 인해 발생되는데요,

상한 음식이나 기간이 지난 음식등을 먹었을 때

대표적으로 발생이 되는 만큼, 식중독은 치료보단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는 말도 있습니다.

 

오늘은 건강한 여름을 위해

강남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와 함께

식중독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손부터 깨끗이 씻기

 

식중독의 원인이 꼭 음식만이 아닙니다.

우리 몸의 균과도 연관이 있지요,

몸 중에서도 우리가 가장 많이 쓰고, 가장 많은 세균이 붙어있는

손은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많은 세균을 음식으로 이동시키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꼭 음식을 먹기 위해서만이 아니더라도

귀가 후엔 깨끗히 손을 구석구석

잘 씻어만 주셔도 식중독 확률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강남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

 

2. 소량 구입하고 빨리 섭취하기

 

여름철엔 음식물이 빨리 상하므로

식재료를 구입하더라도 소량만 구입하고

먹을 만큼만 요리를 해서 빨리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편의를 위해 음식을 많이 만들어 놓고

상온에 아무렇지도 않게 보관하시는 것은

식중독 걸릴 확률을 높이는 일입니다.

 

 

 

 

 

3. 잘 익히고 끓여먹기

 

잘 익히고 끓여먹는 것은 식중독 예방법 중 기본이지만

그러나 의외로 잘 지켜지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편의를 위해 한꺼번에 음식을 많이 한 뒤

배고플때마다 그냥 덜어먹는 경우가 정말로 많으니까요,

편하긴 하겠지만 상온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균이 늘어나고 고로 식중독의 위험을 높이는 일입니다. 

 

고기나 생선같은 경우는 속까지 완벽히 익혀 드셔야 하며,

남은 음식은 그냥 드시기 보단 한번 익혀서 드시는 것이

훨씬 더 안전하다는 것^^

 

 

 

강남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

 

4. 진공보관하기

 

냉장보관이나 냉동보관이 필수이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면 진공팩이나

락앤락 같은 용기에 보관해 주세요.

 

음식물은 공기와 접하게 되며

상하기 때문에 이렇게 진공보관을 하신다면

간편할 뿐더러 훨씬 더 오래 보관하실 수 있고

식중독 위홈또한 줄어듭니다.

 

 

 

 

5. 주변을 청결하게 유지하기

 

주변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도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1번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꼭 음식만이 주 원인이 아닙니다.

주변이 청결하지 못하다면

그만큼 음식도 빨리 상하게 되니까요.

 

주변을 깨끗하게 하신 뒤

1~4번만 잘 지키신다면

올 여름 식중독 예방은 물론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시게 될 겁니다.

강남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