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갈때 아이가 울어요.

안녕하세요? 송파 아동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입니다. 평소에는 잘 지내다가 어린이집에 갈때나 엄마와 떨어져야 할때 유독 심하게 우는 아이가 있습니다. 이럴 땐 엄마 입장에서도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럴 때는 어떻게 아이를 대하고 대처를 하는게 좋을까요? 송파 아동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준비하세요

아이가 어린이집 갈때 우는 이유는 엄마와 떨어진 새로운 세상에 대한 불안감과 긴장감 때문입니다. 이런 심리의 아이에게 '이제 곧 어린이집 차 오니까 빨리빨리 움직이자, 서두르자 옷 입고 빨리...' 와 같이 어린이집 입장에만 맞추어가며 서두르신다면 아이의 불안과 긴장은 더욱 커지게 될 것입니다. 이럴 땐 서두르지 않고 일찍 일어나게 한 뒤 차분하게 어린이집에 갈 준비를 하며 아이의 마음을 안정시켜 주신다면 아이의 불안감은 훨씬 더 낮아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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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엄마 없어도 잘할 수 있지?' 라는 약속과 함께 꼭 안아주세요

약속의 효과는 실로 큽니다. 성인들 뿐만 아닌 유아기 어린이들에게도 마찬가지이지요.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잘 보내기로 엄마와 약속을 했다면 아이는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려고 할 것입니다. 거기에 추가로 헤어지기 전 아이를 꼭 안아주신다면 아이는 심리적으로 크게 안정되어 어린이집에 갈때 때쓰고 우는 습관이 조금씩 줄어들게 되는 효과를 보실 수 있게 될 거예요.

3. 헤어지기 전 아이에게 엄마의 일정을 말해 주세요

아이가 어린이집 가기 전에 엄마의 일정을 아이에게 알려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오후엔 ~한뒤 몇시에 데릴러 갈게, 선생님하고 예쁘게 기다려~ 약속!^^' 과 같은 것이 될 수 있겠죠. 엄마가 이렇게 구체적으로 알려 주시고 약속까지 하실 경우 아이는 엄마가 데리러 올 거란 믿음을 가지고 어린이집 생활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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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어린이집에 도착한 뒤 잠깐은 아이와 함께 있어 주세요

아이의 성격을 고친다고 아이를 데려다 주고 그냥 가시는 어머니들도 계십니다. 아이의 교육상 그러시는 것이니 나쁜 건 아니지만 갑자기 엄마가 사라질 경우 아이는 심한 불안감을 느껴 울음을 터트리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울음은 5분정도 되면 그치게 됨으로 크게 문제될 것은 없지만 문제는 언제든지 엄마가 갑자기 사라질 수 있다는 트라우마가 아이의 마음에 심어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이집에 도착해도 잠깐은 아이와 함께 있어 주시면서 아이가 어린이집에 들어가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잘 보내는 것을 확인하신 후 돌아오셔도 절대 늦지 않답니다.^^

억지로 바꾸려 하면 아이의 증상은 더 심해지지만 조금씩 천천히 아이가 적응할 수 있게 잘 유도해 주신다면 아이는 어린이집에 가서도 예쁘고 씩씩하게 활동을 잘 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 보고 부모님께서 도와주시는 것이지요^^ 언제든지 아이를 키우시며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거나, 아이의 행동과 증상에 대한 전문가의 상담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경우 언제든지 부담없이 송파 아동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로 문의주세요. 궁금하신 점들을 친절하게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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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담은 의미있는 삶을 찾아가는 길 마이스토리 심리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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