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산 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입니다. 12월25일 크리스마스가 벌써 한 주 앞으로 다가왔네요.
저희 마이스토리 일산센터는 크리스마스마스와 연말 분위기에 맞춰 소소하지만 센터 실내 분위기를 한번 꾸며 보았답니다.
여러분들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일산 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에 오시면 크리스마스 트리와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여러분들을 맞이해 드릴 거예요.
로고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졌어요. 저 장식들은 구입한게 아닌 손재주가 좋으신 데스크 실장님께서 직접 수작업으로 만드신 것이랍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내담자 분들께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분위기를 직접 선물해드리고 싶다며, 시간을 쪼개어 수작업으로 장식들을 손수 만드시고 꾸미셨는데요,
진심으로 내담자 분들을 생각하는 데스크 실장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온 연말도 더욱 따뜻해질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인형이 웃으며 인사합니다. "어서 오시라고, 이제 행복한 일들이 가득할 것이라고..." 일산 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에 오시면 정말로 행복한 이야기가 시작되는 마법같은 일이 벌어진답니다.
동화속 해피앤딩이 부러우셨다고요? 이젠 부러워하지 않으셔도 되요. 이제부터 그 동화속 주인공은 여러분이 되실 테니까요. 행복한 나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 일산 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랍니다.
아이들이 들어가서 놀 수 있는 인디언텐트도 설치했답니다. 밑에 푹신한 매트만 놓으면 되는데요, 아이들은 저렇게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매우 좋아한다고 해요. 엄마 자궁속에 있는 따뜻한 기운이 아이의 마음을 평온하게 하기 때문이죠. 엄마 품보다야 당연히 못하겠지만 아이들에게 평온하고 따뜻한 공간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말라 죽은 나무도 저렇게 크리스마스 모빌로 재생시켰답니다. 그냥 놔뒀다면 센터 분위기를 해치는 흉물이 되었겠지만 저렇게 크리스마스 장식을 걸어놓은 것 만으로도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멋진 장식물로 변했어요.
만지면 퐁! 하고 터질 것 같은 방울장식!
아이들이 문 앞에 걸어놓고 엄청 기대하면서 잠자리에 든다는 크리스마스 양말~
양말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자고 일어났을 때 양말안에 선물이 들어있음 정말로 산타 할아버지가 다녀가신 줄 알고 "난 착한아이다" 라며 엄청 좋아했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산타가 엄마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죠? 슬픈 현실 (흑흑 ㅜㅜ)ㅋ
그러나 빨간옷입고 뚱뚱하고 수염달린 산타 할아버지의 이미지가 아이들 마음속에서 조금씩 사라져간다 할지라도 잊혀져가는 산타할아버지의 빈 자리를 엄마 아빠가 관심과 사랑으로 풍성히 채워주신다면 우리 아이들은 산타를 모른다 해도 훨씬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진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게 될 거예요.
아이들 마음속의 진정한 산타는 바로 부모님들이시니까요.
여러분들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사랑과 따뜻함이 가득한 일산 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에 오셔서 진정한 마음의 휴식과 힐링을 경험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마이스토리 일산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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