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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토리 연구소 '오미영 소장' 수련감독 임명 안녕하세요? 마이스토리 연구소입니다. 저희 마이스토리 연구소의 오미영 소장님께서 수원교육청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상담교사 수련감독으로 임명되셨습니다. 수련감독의 역할은 상담교사가 학생들을 잘 상담해 줄 수 있도록 관리하고 지도하는 것인데요, 학생들이 건강하고 밝은 마음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신다고 합니다. 오미영 소장님 파이팅입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더보기
마이스토리 연구소, '의정부 외국어 고등학교' 집단상담 진행 안녕하세요? 마이스토리 연구소입니다. 저희 마이스토리 연구소가 의정부 외국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을 실시하였습니다. 고등학교 1~2학년이면 17~18세로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은 변화가 되어가는 시기인데요,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학업까지 신경써야 하기에 그로 인한 스트레스도 많을 것입니다. 마이스토리 연구소는 학업, 기숙사 생활 등 다양한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들과, 아이들이 자존감을 가지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집단상담을 통해 방향을 제시하고 사로의 마음을 공유하며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의정부 외국어 고등학교 학생들의 빛나는 멋진 꿈을 응원합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더보기
마이스토리 연구소 '법무법인 태평양' 집단상담 진행 안녕하세요? 마이스토리 연구소입니다. 저희 마이스토리 연구소가 범무법인 태평양의 경력직 이직자 분들을 대상으로 하여 집단상담을 실시하였습니다. 서구권 국가들은 '이직' 이란 단어에 거부감이 없습니다. 자신의 능력에 맞는 기업을 찾아 떠나는 것은 경제학적인 측면으로도 그렇고 사회적인 관점에서 봤을때도 매우 당연하면서도 합당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포함 동양권에서는 '이직' 이란 단어에 거부감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옛날부터 내려온 유교적 사상과 더불어 개인보다는 단체를 우선시하는 가치관이 우선적으로 적용하기 때문에 100% 모든 회사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은 이직에 대한 관점이 부정적으로 비춰지는 경우가 많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내가 몸 담은 회사에 대한 애사심 중요합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