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파아동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입니다.

착한 아이 증후군 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말 그대로 아이가 착한게 문제가 되는 증상으로

안좋은 일을 당해도... 억울하거나 불합리한 일을 당해도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지 않고 부모나 주변 사람들의 말에

고분고분 따르고 순종하는 행동을 뜻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이해가 안 되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착하면 좋은 게 아닌가?

아이가 착한게 왜 문제가 되는 거지?



보통의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합니다.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라고 이야기하며

내 것을 남에게 빼앗기거나, 혹여나 불합리한 일을 당할 경우

울기도 하고 때쓰기도 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출하지만

착한 아이 증후군은 상황이 어떻든 착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강박으로 인해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고 어른들이나 상대방에게

좋은 보습, 바른 모습,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기 위해 애씁니다.


물론 천성 자체가 착한 아이들도 있지만

착한아이 증후군은 의도적으로 올바른 모습을 보이려는

것에서 차이가 있는 것이죠.

따라서 일반적인 아이들에 비해서도 약간 다른면이

존재합니다.



그럼 착한아이 증후군인 아이의 경우

어떠한 증상을 가지고 있을까요?

송파아동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와 함께

더 자세히 알아볼게요.


1. 지나친 어른스러운 행동을 보인다.


2. 양보를 잘 하며 자신의 피해를 감수한다.


3. 규칙을 잘 지키고, 모범적이다.


4. 꾸중을 들어도 부모의 의견에 전격 따른다.


5. 어른의 눈치를 많이 보고, 어른의 관심에 목마르다.


6. 자신이 자신없거나 못하는 것을 시도하거나 도전하지 않는다.


7. 어른을 위로하며, 철학적이다.


8. 눈에 띄는 존재가 되고 싶어 한다.



착하고 모범적인 아이,

어느 부모든지 원하는 아이상이죠.

이렇듯 아이가 착한 모습을 보이거나 행동이 모범적일 경우

벌써 철이 들었다며 좋아하시는게 대부분이지만

착한 아이 증후군일 경우일 수 있으므로

왜 다른 아이보다 유달리 모범적이고 착한 행동을 보이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착한 아이 증후군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부모의 관심과 주목을 받기 위해서가 대부분입니다. 

즉 부모의 관심과 애정에 목마른 아이들이 부모의 관심을

끌기 위해 부모가 좋아하는 모범적이고 착한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경우에는 아이가 언제나 사랑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정서적인 안정감과 함께

아이와 진솔한 대화와 더불어 좋은 추억을 하나씩

만들어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이가 무언가를 잘 해야만 칭찬해 주시기 보단

결과는 좋지 않으도 그 과정이 훌륭했다면

과정을 언급하며 칭찬해 주시는 것도 착한 아이 증후군에서

벗어나 아이가 아이다워질 수 있는 좋은 방법이지요.


착한아이 증후군은 대게

아이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버림받을 거라는 생각,

엄마 아빠로부터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불안이 작게 내지는 크게

작용을 하므로 꼭 착한아이 증후군 예방만이 아니더라도

아이와의 행복한 관계를 위해서도 충분히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듬뿍 선물해 주세요.

송파아동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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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담은 의미있는 삶을 찾아가는 길 마이스토리 심리상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