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이란 단어는

이제 우리에게 익숙해질 정도로

친숙한 단어가 되었는데요,

보통 이 단어를 들으면

'사춘기 아이를 키우겠구나...'

'아이 때문에 힘들겠구나...'

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드는 것이 대부분이실 겁니다.

 

중2병이란, 감정조절이 잘 되지 않고,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춘기 자녀의 증상을 표현하는 단어로

공식 명칭은 아니지만 사춘기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 입에서

많이 오르내리는 단어중의 하나가 된지 오래죠.

 

사춘기는 자녀가 성장하며 겪는 하나의 과정이며,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자녀에게 있어 매우 민감한 시기입니다.

또한 자녀가 여러가지 생각과 고민을 하며 자기 자신에 대한

자아 정체성을 찾아가는 시기이기도 한데요,

따라서 작은 것에도 민감하고, 감정조절에 힘들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부모님께서 이해하고 공감해 주시는 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그럼 사춘기 아이들이 많이 겪는 중2병증상과

더불어 대처 및 극복방법을 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성보다는 감성으로 감싸안아 주세요.

 

사춘기는 청소년기에서 성인기로 넘어가는

하나의 과정인 만큼 신체적인 변화또한 왕성하게

일어나는 시기입니다. 특히 뇌의 발달도

이때 폭발적으로 진행되면서 가치또한 재정립되게 되는데요,

이때 뇌는 이성보다는 감성적인 부분에 더 많은 자극을

받기 때문에 이성적으로 설득하려 하기보다는

감성적으로 따뜻하게 공감해 주는 것이

훨씬 더 중2병증상 예방에 좋습니다.

 

 

2. 아이가 보이는 행동을 이해해 주세요.

 

중2병만이 아니더라도 보통 사춘기 시기때는

부모에게 대들거나,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을 하고,

친구들과도 밤 늦게까지 어울려 다니는 등

부모를 걱정시키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당황이 되시겠지만 먼저 아이의 행동과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하고자 노력해 보세요.

 

잘못되었다며 꾸짖으시기보단

왜 그러한 행동을 했는지 몰으보시면서 대화로

하나씩 풀어나가보시는 것입니다. 부모자녀간에 진심이

담긴 대화는 아이의 마음을 열게끔 하고

관계도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윤활유가 되어

중2병증상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3. 반항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세요.

 

자녀의 반항을 받아들이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일입니다.

걱정또한 만만치 않게 들 것이고요,

어릴 땐 한번도 반항하지 않았던 착한 아이였기 때문에

더더욱 그러실 것입니다.

그러나 자녀는 성인이 되고자 변화하는데

부모가 변하지 않는다면 점점가며 부모자녀간에 갈등은 깊어지고

심할 경우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관계가 멀어질 수도 있어요.

힘드시더라도 노력해 보세요.

자녀의 반항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을요.

 

'성장하는 과정인 만큼 그럴 수도 있겠구나'

'좋은 어른이 되기 위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으니

엄마로서 잘 도와줘야겠구나!'

 

자녀의 반항에 대한 부모의 관점을 조금만 바꿔도

자녀를 어떻게 케어해야 할지 방법이 보이며,

중2병증상 대처 및 극복에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4. 적당한 거리를 둔 뒤 자녀의 좋은 조력자가 되어보세요.

 

좋은 인간관계를 맺어 나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거리' 입니다.

자녀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거리가 중요한데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자녀가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주시는 조력자가 되신다면

자녀도 자존감을 잃지 않고 부모님의 영향력과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강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와 함께 알아본

중2병증상 대처 및 극복방법,

자녀가 힘들어하는 훌륭한 어른이 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아이를 대해주세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노력해도 변화가 없거나 아이의 문제 행동이

더 심해져 간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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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담은 의미있는 삶을 찾아가는 길 마이스토리 심리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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