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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심리상담센터, 사회공포증 증상과 치료


" 사회공포증, 증상과 치료 "




안녕하세요~


강동 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입니다.



사람을 만나기가 극히 부담스럽고,


부정적인 생각과 함께


혼자 있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든다면


사회공포증을 의심해 보아야 하는데요.



'사회공포증'


사람들 앞에 서기가 두렵고,


창피를 당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강한 나머지


사람들과 상호 작용하는


사회적 상황을 두려워하고, 회피하는


공포증의 한 유형입니다.


'사회불안장애'라고 명칭하기도 해요.



그렇다면, 사회공포증의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와 함께 알아볼게요.



1. 일상적인 상황에서의 공포 혹은 불안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거나


낯선 사람과 미팅을 할 때


긴장이 되어, 가슴이 두근거리고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2. 관찰 당하는 상황에서의 공포 혹은 불안


다른 사람이 보는 앞에서


음료를 마시거나 음식을 먹을 때


시선이 자꾸 신경 쓰이고, 손이 떨린다.



3. 다른 사람 앞에서 수행을 하는 상황에서의 공포 혹은 불안


남들 앞에서 연설이나 발표를 하는 등


남들이 자신을 평가하는 상황에서


얼굴이 붉어지고, 진땀이 나거나


목소리가 떨린다.



위와 같은 상황을 경험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사회공포증을 지닌 사람은


자신이 부적절한 행동을 하여


다른 사람들로부터 모욕과 경멸을 받거나


거부 당하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게 될 것을


두려워 합니다.


이 때문에 사회적 상황에 노출되면


심한 불안을 느끼면서


이러한 상황을 회피하고자 하죠.



새로운 일이나 낯선 상황을 앞두고


초조함이나 불안함을 느끼는 것은 당연합니다.


사람마다 그 정도가 다르지만


누구나 인간 관계와 사회적 상황에서


일정 수준의 초조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사회공포증은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과


그에 맞는 심리치료를 통해 극복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일상적인 상황에서 불편감을 느낄 정도로


지속적인 공포나 불안을 경험하고 계시다면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시기를 바랍니다.



# TEL : 02-404-5412


# Kakao : mystory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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