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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이야기/아동&청소년 심리이야기

부산청소년심리상담센터가 알려드리는 자기주도학습법

안녕하세요? 부산청소년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입니다.

 

우리 아이가 스스로 공부를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가 말을 하지 않아도 자기주도적으로

공부를 하게끔 하기 위해서 부모로서 어떠한

것을 해야 하는지 부산청소년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소통을 통해 아이의 마음 이해하기

 

아이가 공부를 열심히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간단합니다.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 때문이죠.

 

처음부터 공부가 좋은 아이는 없을 것입니다.

아이가 자연스럽게 책상에 가도록 한 그 원인이

중요한 것입니다.

 

아이아 공부와 거리가 가깝든 멀든,

부모는 아이와 많은 소통을 함으로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함은 물론 긍정적이고 안정된

마음을 가질 수 있게끔 해주어야 합니다.

 

모든 것의 시작은

긍정적이고 안정된 마음에서부터 비롯되니까요.

 

 

 

2. 아이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를 파악하기

 

부산청소년심리상담센터와 알아보는

자기주도학습 노력법 두번째론

아이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소통을 하여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은

기반을 닦는 것이며, 그 다움 중요한 것은

아이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죠.

 

만약 아이가 곤충을 좋아한다면

수학을 못한다고 나무랄게 아닌, 아이가 좋아하는 자연에

집중하여 자연과목에 대한 재미를 느끼게끔 해줍니다.

 

만약에 아이가 산수에 흥미를 보인다면

그 반대가 되겠지요.

 

단순히 과목에 대한 점수보단

아이가 공부라는 단어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게끔 해주는 것!

이것이 가능할때, 자기주도학습도

저절로 가능해지게 됩니다.

 

 

 

3. 스스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기

 

아이게 공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었다면

그걸로 끝이 아닌 스스로 공부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필수입니다.

 

공부에 흥미를 보이게 되었다 하도

앞으로 학년이 올라갈 수록 공부할 양은 많아질텐데

양적 물량을 아이가 따라가지 못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뒤처지게 되고

공부에 대한 흥미도 점점가며 떨어지게끔 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땐 공부를 잘 하여 많은 이들로부터

부러움을 받던 아이가 학년이 올라갈 수록 성적이 떨어지고

중, 고등학교 올라가서는 하위권에서 맴돌거나 공부를 멀리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도 이런 이유이죠.

 

따라서 스스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심으로서

공부 내용이 많아져도 그것을 잘 계획하여

또 하나의 성취감으로 만들 수 있게끔 해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입니다.

 

 

 

4. 자녀 학습에 대한 관심 갖기

 

부산청소년심리상담센터와 알아보는

자기주도학습 노력법 네번째론

자녀 학습에 대한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자녀 학습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세요.

지나친 개입이 아닌

자녀의 성과에 칭찬해 지고, 결과가 안좋더라도

위로해 주심으로서 앞으로 더 잘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시는 것입니다.

 

아이는 무엇을 하든지 부모의 관심과 지지, 그리고 사랑을 필요로 합니다.

아무리 자녀 스스로의 능력이 우수해도

부모의 관심이 없음 그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지요.

 

공부는 자녀가 하는 것이지 부모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녀의 공부에 적극 개입하기 보단

부모는 그 뒤에서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주는 것!

적당한 관심 표현으로 자녀를 격려해 주는 것

 

이것이 자녀의 공부 의욕을 높이고

자기주도학습을 꾸준히 이어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5. 자녀를 믿기

 

마지막 다섯번째론 자녀를 믿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는 잘 할 수 있다."

라는 확신의 힘은 예상과는 달리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어서

의외로 놀라운 효과를 발휘하기도 합니다.

 

실제로도 그렇지요.

 

"우리 아이는 능력이 부족해서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라고 이야기하는 엄마를 둔 아이와

우리 아이는 잘할 수 있어요. 난 우리 아이를 믿어요!:

라고 이야기하는 엄마를 둔 아이와

당장은 차이가 나진 않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가며 차이를 보이게끔 되지요.

 

자녀가 잘 해주리라 믿는 것

그러한 믿음을 갖는 것이 자녀의 공부 의욕을 높일 뿐 아닌

자녀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도 크나큰 영향을 끼치는

요소입니다.

 

오늘은 부산청소년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와 함께

자기주도학습법을 갖게끔 하기위한 방법들을 알아보았는데요,

잘 적용하시어 아이들이 공부에 흥미를 느끼고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부산청소년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