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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심리치료센터, 산만한아이, 엄마의 태도

안녕하세요~

당신만을 위한 심리상담센터 울산 마이스토리입니다

 

오늘은 산만한 우리 아이를 가르치는 엄마의 태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산만한 우리 아이!!

어떻게 가르쳐야하는지 궁금하셨다면^^

집중해서 따라오세요~

 

[ 참고 - 카카오스토리 '주얼리팡' ]

 

 

[울산심리치료센터, 울산 마이스토리]

 

 

 

상과 벌은 즉시!!

 

우리 아이가 착한 행동이나 바람직한 행동을 했다면,

그 자리에서 즉시 보상해주세요^^

벌도 마찬가지지만,

가능하다면 칭찬을 자주해주시고

벌은 꼭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 최소한으로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강력한 상으로!!

 

보다 좀 더 두드러지고 강력한 상이 필요하다고 해요~

애정표현도 좋고 물질적인 상도 좋아요~

아이들은 내적 동기만을 가지고 행동을 조절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고 하는데요~

바람직한 행동을 발달시키고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더 크고 강력하며 가끔은 물질적인 보상을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벌을 주기 전, 상을 줄 수 있는 대안을 먼저 생각하기!!

 

행동을 바꾸기 원한다면 그 행동을 대처

바람직한 행동을 먼저 생각해두어야 한다고 합니다.

대안이 되는 바람직한 행동을 보일때마다 칭찬을 아끼지 마세요~

칭찬 3 : 벌 1의 비율이 적당하다고 해요~

 

 

관심을 나타내는 횟수 늘리기!!

 

상을 주는 것은 관심의 표시라고 받아들인다고 해요~

자주 상을 준다는 것은 관심을 나타내는 것이고,

작은 칭찬도 상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관심을 나타내는 방법으로 작은 칭찬이라도 아낌없이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울산심리치료센터, 울산 마이스토리]

 

 

일관성이 있어야 해요!!

 

부모가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것은 아이와의 약속을 지켜나가는 것이기도 하니,

부모가 일관성을 갖는 것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고 합니다.

 

 

잔소리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기!!

 

잔소리는 아이에게도, 하는 부모에게도

커다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해요~

부모가 빨리 행동하고 자주 행동하게 되면

아이의 행동도 좋아질 거라고 합니다.

 

 

미리 계획하여 행동하기!!

 

부모가 문제 상황을 예상하고 그것을 어떻게 다루는 게 최선인지

미리 생각해보고 문제 상황에 들어가기 전에 행동 계획을 하여

미리 아이와의 계획을 공유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산만한 우리 아이에게 주의력 장애가 있다는 사실!!

 

엄마도 아이와 다툴 때가 있어요~

하지만 이 경우에도 우리 아이가 주의력 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아이를 대하는 것에 마음이

조금 더 여유로워질 수 있어요~

 

 

아이의 문제, 엄마의 문제로 자책 금물!!

 

어떤 순간이든 내가 나쁜 부모라고 자책하지 마세요~

아이가 어떤 문제행동을 일으킨다고 해도,

그것이 아이의 장애적인 부분이라 할지라도

절대 부모의 탓이 아니랍니다.

 

 

[울산심리치료센터, 울산 마이스토리]

 

 

 

용서하기!!

 

아이는 자신의 행동을 통제할 능력이 없어요.

그러니 먼저 우리 아이를 용서해주세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우리 아이를 어떤 부분으로든 결함이 있는 아이로 오해할 수 있고요~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견해에 대해 신경쓰지 마시고,

그들도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모 자신도 용서해야합니다.

아이들은 늘 부모의 화를 돋구죠^^

화가 나면 과도한 체벌로 이어지니

부모들로 하여금 심한 죄의식이 있을 수 있는데요~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하며,

죄책감, 수치심, 창피함, 분노 등의 감정을 날려버리세요~

 

 

아이의 서투른 면을 인정하기!!

 

우리 아이에 대해 기대감이 없는 엄마가 있을까요?

우리 아이의 서툰 면을 인정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인데요~

하지만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먼저 우리 아이의 성향을 인정하게 되면

아이의 행동들에 대해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어요.

너그러워질 수 있다는 것이 산만한 우리 아이들에게는

엄청나게 필요한 부분이라는 사실!!

별표 5개 ☆★

 

 

아이의 실수는 아이가 스스로 해결하도록!!

 

아이들은 같은 실수를 여러번 하기에

반복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해요.

예를 들어서 아이가 물을 쏟았다면,

'컵이 거기에 있는 것을 못봤구나, 물이 쏟아졌으니 같이 닦자.

다음에는 안쏟기게 컵은 팔이 닿지 않는 곳에 놓아두는 것이 좋겠어.' 등,

이런 것이 익숙해지면,

'우리 이럴 때 어떻게 하기로 했었지?'와 같이

아이가 엄마의 반복된 말을 떠올리고 행동하도록

연습을 시켜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엄마에게 집중하도록 해주기!!

 

산만한 우리 아이들이 너무 몰입하거나,

때로는 너무 몰입하지 못하는 등의 행동을 보이기 쉬워요.

너무 몰입해서던지, 너무 몰입하지 못해서던지,

엄마의 말을 듣지 못할 때는

말로만 제한하기 보다는 아이의 어깨를 잡거나 손을 잡는 등,

소리 이외의 더 큰 자극을 주어서

엄마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울산심리치료센터, 울산 마이스토리]

 

 

산만한 우리 아이를 보면 우리 엄마들의 한숨이 깊어지는데요~

 

하지만!!

산만한 우리 아이들에게도 엄청난 장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산만한 아이들은

창의적이고, 재미있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는

끈기있게 집중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엄마가 이러한 장점을 인정하고 칭찬하면

아이가 자신의 서툰 면을 엄마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조절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연습한다면,

단점보다는 장점을 더 많이 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산만한 우리 아이에 대해

더 궁금하신 사항은 고민하지 마시고

언제든지 문의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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