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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이야기/아동&청소년 심리이야기

ADHD 상담은 강남 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

 

안녕하세요? 강남 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입니다.

산만한 우리 아이 무조건 ADHD일까요?

 

ADHD라고 단정하시기 전 

ADHD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보통 만3세~6세 사이에 나타나는 산만함과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등은 어린아이들의 평균심리상황에서도 발생하는 증상이긴 하지만

정확히 판단하고 대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심한 경우 자체 증상의 위험보다 그로 인한 가정이나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되며,

그 부수적 심리적 위축으로 인해 성장과정에서 성격 형성에

부정적인 형향을 미치는 것이 더욱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강남 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

 

따라서 ADHD의 대표적인

아래와 같은 증상을 아이가 보일 경우

ADHD라도 단정하시기보단

정확한 진단을 받으신 뒤 해결 방안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ADHD 주요 증상

 

<산만함 부주의>

 

1. 학습을 하거나 놀이를 할 때 정해진 시간 동안 주의를 하지 못한다.

 

2. 다른 사람이 말을 할 때 경청하지 못한다.

 

3. 자기에게 필요한 물건들을 자주 잃어버린다.

 

4. 흔히 일상적인 활동을 잊어버린다.

 

5. 사소한 외부의 자극에 쉽게 산만해진다.

 

 

<과잉행동 - 충동>

 

1. 손발을 가만히 두지 못하며 의자에 앉아서도 손발을 움직인다.

 

2. 앉아 있도록 요구되는 교실이나 상황에서 자리를 떠난다.

 

3. 조용히 가만히 주어진 일에 집중하지 못한다.

 

4. 필요 없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한다.

 

5. 차례를 기다리지 못하고 질문이 끝나기 전에 성급하게 대답한다.

 

6. 부모가 느끼기에 사고발생 확률이 높다.

 

<사회적 - 심리위축>

 

1 소속 기관에 적응하지 못하며 어려움을 겪는다.

 

2. 아이 스스로 자신에 대한 생각이 부정적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

 

3. 방치하는 경우 청소년기나 성인기가 되어서도 증상이 남게 된다.

 

-ADHD 관련내용 자세히 보기-

 

 

자녀의 ADHD의 관련된 문제로 고민이 있으시거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강남 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로 문의주세요.

궁금하신 점을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