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신만을 위한 심리상담센터, 울산 마이스토리입니다.

 

제주도부터 장마가 시작됐다고 하던데요,

아까 낮에 우리 울산에도 비가 잠시 내렸습니다.

 

습하고 꿉꿉한 날씨가 한동안 계속될 것 같으니,

컨디션 조절에 조금 더 힘을 쓰시길 바래요^^

 

오늘은 망상장애에 대해서 준비했습니다.

 

편집증으로 더 많이 알려진 병명인데요,

 

일반적으로 겉으로 드러나는 장애가 아니다 보니,

크게 당황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되더라구요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던가요?

우리 함께 망상장애에 대해 상세하게 알아보아요^^

 

 

 

[울산심리상담센터, 울산 마이스토리]

 

 

망상장애(Delusional Disorder)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망상을 나타내는 병적 상태.

과거 편집증(paranoia)으로 불렸던 질환.

 

그리스어 파라노이어(paranoia)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며,

'para'는 옆에, 넘어, 반대 측이라는 뜻이며,

'nous'는 정신, 마음이라는 뜻으로

 

정신을 벗어난 상태나 마음에 결함이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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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장애는

정상적인 사람으로부터 정신병자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정신과정이자 병리라고 하는데요,

 

사람들과 환경을 불신하고 의심할 뿐만 아니라

타인들이 자신을 박해하거나 악의를 가지고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비현실적인 생각에 기초한 두려움과 불안에 시달리는 경향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편집증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각과 행동에 책임을 지지 않고

타인이나 외부 요인에 그 책임을 전가하고 비난한다고 해요.

 

배우자가 바람을 피운다고 의심하거나

누군가 자신을 미행하거나 감염시키려고 한다고 믿는다고 하는데요,

 

편집증 환자들은 불안 속에서 대상을 의심하고

망상을 통해 의심의 증거를 찾는다고 합니다.

 

어떤 대상이든 의심하기 시작하면

자기 방식대로 현실을 해석하기 때문에

치료자까지도 못 믿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또,

피해 망상의 빈도가 제일 크며, 망상의 내용이 기이하지 않다는 점에서

조현증(정신분열증)과 구별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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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장애는

중년에 발병하는 일이 많다고 해요.

 

악화되면 피해 망상으로 인해 질투심을 강하게 느끼고,

분개하고 화를 잘 내며 폭력을 사용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증세 때문에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행동이 기이하며,

불특정 다시 또는 특정인에 대한 의심이 많다고 합니다.

 

또한,

망상을 가진 사람은 망상의 강도를 숨기는 노력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요,

자신에게 박해를 주는 사람으로부터 피하기 위해

종종 새로운 지역으로 이사를 하고

처음에는 친밀한 것 같지만 얼마 되지 않아

망상, 의심, 분노 및 적대감이 다시 되살아나므로

이것으로부터 도망가기 위해 자살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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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하지 않은 망상이 주 증상이라고 하며,

다른 정신과적 질환보다는 사회적 직업적 기능이

상대적으로 유지되는 경향을 보인다고 합니다.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생물학적 원인은 없다고 하며,

이민, 이주, 귀머거리, 기타 스트레스 등이 있다고 해요.

 

새로운 직업에 대한 적응에서 오는 부담,

고독감 및 지역사회로부터의 격리 등의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심리 사회적인 요인으로는

억압된 무의식적인 동성애적 경향이

부정, 반동형성, 투사에 의한 방어 과정을 거쳐

편집 상태로 발전한다는 전통적인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적 이론이 존재한다고 해요.

 

증상은 일반적으로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고,

성격이나 외모에 있어 뚜렷한 문제가 보이지 않으나

의심스럽고 적개심이 많고 다소 이상하고 기묘하게 보일 수 있다고 하며,

기분은 망상의 성격에 따른다고 합니다.

 

조현병(정신분열증)에서 보이는 환청 등의 심각한 지각이상을 보이지 않으며

망상도 체계적이며 괴기하지 않다고 해요.

 

또한 망상 외의 사고 장애를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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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장애의 유형

 

 

색정형

대상이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망상을 펼쳐나가는 유형.

대상은 주로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이라고 함.

 

과대형

자신이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유형.

스스로를 초능력자, 예언가 등으로 여기는 경우.

 

질투형

주로 부부나 연인 관계에서 발전되는 유형.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내연의 상대가 있다는 망상을 펼침.

 

피해형

다른 사람들에게 부당하게 이용당하거나 속임을 당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유형.

쉽게 타인을 의심하며 원망함.

 

신체형

자신의 신체에 문제가 있다는 망상을 펼치는 유형.

몸에 벌레가 산다고 믿거나 악취가 난다고 생각하는 경우 등.

 

혼재형

위의 유형 중 두 가지 이상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어느 증상도 불분명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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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는 항 정신병 약물 등 약물치료와 더불어

치료적 동맹에 초점을 둔 정신 치료적 접근을 시행한다고 합니다.

 

또한,

정확한 평가가 필요하거나 증상이 심한 경우 입원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고 해요.

 

망상장애 치료는 대체로 예후가 나쁘다고 합니다.

 

치료의 성공이 효과적이고 치료적인

의사-환자 관계를 성립시키는 것에 달려 있다고 할 정도로

관계 성립이 매우 어렵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환자들은 자신의 증상을 호소하지 않고

치료에 저항하는 경우가 흔하고

심지어는 치료자를 망상 안에 끌어들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치료 목표는 명확한 진단을 내리고

적절한 치료 방법을 결정하고, 합병증을 조절하는 것이라고 해요.

 

 

<참고 -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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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외출하실 때는,

우산은 필수 입니다^^

 

저희 울산 마이스토리는

언제나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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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담은 의미있는 삶을 찾아가는 길 마이스토리 심리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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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 심리상담센터, [책] 정신병동 이야기, 대릴 커닝엄 "




여러분 안녕하세요~


하남 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 입니다.


지난 한 주도 평안히 잘 지내셨나요?



오늘은 하남 심리상담센터마이스토리 여러분께


재미있는 책 한 권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대릴 커닝엄의 '정신병동 이야기' 라는 그래픽노블이에요~



'정신병동 이야기'는 정신병동에서 수 년간 간호조무사로 근무한 저자가


그곳에서 자신이 돌보았던 정신질환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책으로,







저자는 정신 질환으로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환자와


그들을 향한 사회의 편견을 깨뜨리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는 익숙한, 그러나 실제로는 자세히 알지 못하는


다양한 정신 병리에 대해 소개하며, 


저자가 정신 병동에서 직접 돌보고 겪은 환자들의 일화를 들려줍니다.



위의 목차를 보면 이해가 더 쉬우실 거에요~







사회가 고령화 되면서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질병 중의 하나는 바로 '치매' 일텐데요, 



'정신병동 이야기' 의 첫 번째 에피소드는 '치매' 입니다.








치매 환자의 일화와 함께 치매의 종류와 양상,


치매의 증상,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 등이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구요,







< 우울증, 강박증, 불안증 심리치료 하남 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




그들에 대해 저자가 느낀 점과 전문가의 상세한 해설이 실려 있습니다.



이 밖에도 망상, 자해, 반사회적 인격장애, 조현병, 천재와 광인,


양극성 장애, 우울증, 자살 충동 등에 대한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그 이야기들에 대해서는 여러분께서 한 번 직접 읽어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오늘 날 다섯 명 중의 한 명이 정신 질환 증세를 보이고,


이 중 한 명은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태에 있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 질환에 대한 사회적인 편견 때문에


치료를 받는 사람은 아주 적은 수준에 미치고 있지요..



실제로 우리는 누구나 조금 씩은 정신 병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 또한 양치질을 한 뒤 꼭 물 한 모금을 마셔야 하고,


그 행동을 생략하면 불안해지는 가벼운 강박 증상이 있는데요.


저 역시 완전하고 완벽한 사람이 아니면서 은연 중에


정신 병리를 가진 사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내지


왜곡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


이 책을 읽는 내내 반성을 하게 되더라구요.




< 우울증, 강박증, 불안증 심리치료 하남 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 >




그리고 정신 병리가 아주 극단적인 상황에 있는 사람만 겪는 것이 아니라


생각보다 더 우리의 가까이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 그래, 나도 저런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


' 내가 저 환자의 가족이었다면 어땠을까? '


' 내게 알게 모르게 도움을 요청하던 친구들에게 나는 어떻게 대했었지? '


하는 생각도 들고, 정신 질환과 정신질환자에 대한 불필요한 시선과 편견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우울증, 강박증, 불안증 심리치료 하남 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 >




정신 병리는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합니다.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심리적, 사회적인 스트레스


뇌에 작용하는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 역시 발병에 영향을 미치지요.



따라서 우리가 누군가에게 위로라고 건네었던


"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거야. " 라는 말은


어쩌면, 너무나 무심하고 위험한 말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글쓴이의 말을 인용해,



만약 뼈가 부러졌는데, 


병원에 가지 말고 "의지로 이겨내." 라고 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기분이 드시겠어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저는, 정신 질환과 병리의 증상이 나타나면


일시적인 증상으로 치부할 게 아니라


 '반드시 초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겠다.' 는 생각과


나 뿐만 아니라 내 주위에 그와 같은 전조를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말 못할 고민이 있는데 도움 받기를 망설이는 사람이 있다면,


상담과 치료를 적극적으로 권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답니다.









저자는 이야기 말미에 이렇게 말합니다.



# 나는 이것 만은 말하고 싶다.


약물 치료와 친구, 가족의 도움도 중요하지만


결코 자신을 부끄러워 하거나


자신이 쓸모없는 인간이라며 포기해서는 안된다는 것.


살아 남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싶다면


자신의 내면을 깊숙이 들여다 보라.


나의 재능과 희망은 무엇인가?


나의 꿈과 열망은 어떤 것인가?



바로 그것이 


당신을 구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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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닿으면 여러분께서도 한 번쯤 읽어보시기를 권유 드리면서


하남 심리상담센터마이스토리는 여기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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