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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마이스토리/마이스토리 부산센터

부산아동심리치료센터, "산만한 우리 아이 ADHD 일까요? "

안녕하세요~

부산아동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니다~

 

산만한 우리 아이가 ADHD 일까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문제가 발생하다보니 관심들이 더 많아지는 것 같애요.

 

전체 환자 중에 10대 유병률이 65.9% 이며,

자 아이보다 남자아이들이 더 ADHD가 많다고 하네요!

아동기때 ADHD의 적절한 치료와 시기를 놓쳐버리면,

성인까지 이어져 고착될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ㅠㅜ

 

 

부산아동심리치료센터 , 그렇다면 주요증상은 어떻게 될까요?

 

 

 

01 산만함 - 부주의

 

- 학습을 하거나 놀이를 할 때 정해진 시간 동안 주의를 하지 못한다.

- 다른 사람이 말을 할때 경청하지 못한다.

- 사소한 외부의 자극에 쉽게 예민 해진다.

- 흔히 일상적인 활동을 잊어버린다.

 

 

 

 

02 과잉행동 - 충동

 

- 손발을 가만히 두지 못하며 의자에 앉아서도 손발을 움직인다.

앉아 있도록 요구되는 교실이나 상황에서 자리를 떠난다.

- 필요 없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한다.

- 부모가 느끼기에 사고발생 확률이 높다.

 

 

 

주요증상을 읽다보니 우리 아이의 이야기 같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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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ADHD 개선 확률을 높이는 것이 "대안적 부모의 역활 기술 훈련"입니다.

아이는 스트레스, 피곤, 우울증을 호소하는데 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부모역활에 관한 기술이 미흡하다보니 부정적 상호작용이 계속되어

증상 및 문제행동을 악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왜 그런가?' , ' 어떻게 해야하는가?' 에 대해 부모가 물음을 가지고

지속적인 관심과 올바른 역활이 필요합니다.

 

누구나 부모가 처음이기에 전문성 있는 심리치료사를 통해 아이를 이해하고

부모의 역활을 배워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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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보다 더 위험한 것이 '과잉진단'이며, 치료기의 기본은 '정확한 평가'이기에

검증된 부산아동심리치료센터를 통해 진단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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