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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마이스토리/마이스토리 강남본점

강남 선릉역심리상담센터 아이의 마음 파악하기

안녕하세요?

강남 선릉역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크고 작은 어려움들이 있기 마련이지만

그중 가장 많은 것이 바로 아이의 마음을

파악하는 일일 것입니다.


엄마 아빠로서는 아이가 좋아할 줄 알고

무언가를 해 줬는데, 오히려 아이의 반응이 시무룩 하다거나,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것 같아 한 행동이

오히려 아이에게 부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한다거나...

이렇듯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파악하기란

쉽지가 않은데요,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파악한 뒤 아이가

필요로 하는 것들을 채워질 수 있는 부모여야

아이또한 부모에게 믿음과 신뢰를 트끼고

그러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듯이

오늘은 강남 선릉역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와 함께

아이의 본심(마음)을 파악하는 방법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내용들을 실천해 보시고 아이 뿐 아닌

가족간에도 적용해 보세요.



1. 단정짓지 말고 아이의 말을 끝까지 경청합니다.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아이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부터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엄마 아빠에게 이것저것 많은 말을 할 시

귀찮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해서 아이의 말을 자르거나

다음에 이야기하자고 해놓고 잊으시는 경우도 종종 있지 않으셨나요?


일상에서 많이들 일어나고 있는 일이지만 자기의 말이

부모로부터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지 않거나 중요한 일이 아니라 하여

중요하지 않게 받아들여진다면 점점가며 아이는 부모에게

말을 하지 않게 되고,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아이가 아닌

마음을 감추는 소극적인 아이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아이가 어떠한 말을 하든 아이의 말을 끈까지 경청해 주세요.

그리고 그 내용에 관한 부모의 의견을 자세하면서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이것만 잘 하셔도 자녀의 솔직한 마음을 파악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아이가 닫힌 질문이 아닌 열린 열린 질문을 해주세요.


닫힌 질문이란 무엇일까요?


'밥은 먹었니?'

'네!'


이와 같이 단답형으로 끝날 수 밖에 없는

답변을 유도하는 질문을 의미합니다.


'오늘 밥을 너가 차렸다면서?

우와 대견한데? 시키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그럴 생각을 했니?'

와 같이 단답형이 아닌 아이가

문장형으로 길게 답변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열린 질문입니다.


아예 소통을 하지 않는 것 보다야 낫지만

닫힌 질문으로는 서로의 감정과 마음을 원활하게 나누기

어려울 뿐더러 잘못 오해하면 마음의 벽이 더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열린 질문은 그 반대이지요. 아이 스스로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말 그대로 열린 질문이기에

소통도 더욱 원활해질 뿐더러 이러한 소통이 많아질수록

아이의 마음 상태로 제대로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3. 우리 아이에 대한 주변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참고합니다.


마지막으론 우리 아이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참고하는 것도 아이의 정확한 마음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우리 아이의 유치원이나 학교 선생님처럼

부모보다 더 많은 시간을 아이와 함께 하는 분들의 의견은

오히려 부모의 생각보다 더 정확하고 맞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 이웃이나 우리 아이를 아는 지인들의 말도

가볍게 넘기기보단 일단은 참고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내가 몰랐었던 밖에서의 아이의 모습을 알 수 있고

이는 아이와 소통을 해 나가는데 있어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도 말이죠.


오늘은 강남 선릉역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와 함께

우리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파악하는 방법에 3가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아이가 부모를 믿고 신뢰할 수 있게끔 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핵심이랍니다.

따라하셔서 아이와 더 가깝고 친근해 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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