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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마이스토리/마이스토리 강남본점

강남청소년심리치료센터,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세요.

아동과 성인의 중간 단계에 있는 청소년기!

자녀에겐 신체적인, 심리적인 변화가 많을 때인 만큼

청소년우울증상을 보이는 청소년들이 많습니다.

 

 

 

강남청소년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

 

 

아동때는 말도 잘 듣고 어떤 아이보다도 착해서

앞으로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의욕도 없고, 짜증을 많이 내며

학업 성적도 저하되고, 여러가지 부모님의 기대에

어긋나는 행동들을 보임으로서 걱정을 끼치는 우리 아이~

 

이러한 문제로 걱정을 하시어

자녀를 다그치거나, 얘기좀 하자며 억지로 소통을

하려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이렇게 하실 경우 오히려 자녀

더 마음의 문을 닫게 되어 소통은 점점가며 힘들어 지고

자녀의 우울증상은 심해지게끔 됩니다.

부모의 생각대로 자녀가 잘 따라와 주지 못하니

그런 자녀를 억지로 변화시키려고 하기 때문이죠.

부모 입장에서는 사랑의 교육이지만

자녀 입장에서는 사랑의 교육이 아닌

그냥 부모의 구속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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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떻게 다가가는게 좋을까요?

 

바로 고민도 많고, 걱정도 많아 모든 것이 무기력해진

그러한 자녀를 그 상태 그대로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너때는 고민이 많을 수 있어

엄마도 그 마음을 알아! 힘내~"

 

이렇듯 "왜 이러고 있어?" 가 아닌

"그렇구나~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구나"

라며 자녀의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해 준다면

자녀도 부모에게 마음의 문을 열게 되고

자연스럽게 자녀와의 소통도 가능해지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억지로 자녀의 마음을 바꾸려고 할 경우

자녀는 더욱 마음의 문을 닫을 것입니다.

자녀의 마음을 닫으려 하지 마시고

열고자 노력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훨씬 더 자녀와의 관계가 행복해 질 것입니다.

 

청소년 자녀와 함께 하시면서

고민이나 걱정, 그리고 문제가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강남청소년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로 문의하세요.

내 가족같은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