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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4.06 강남 아동심리치료센터, 현명하게 아이 혼내기

현명하게 아이 혼내기

안녕하세요? 강남 아동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입니다. 지나친 꾸중은 아이의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원인이지만 아이가 잘못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꾸중의 부정적 영향만을 생각하여 좋게좋게만 넘어가신다면 아이는 계속 잘못을 반복해서 저지르게 될 것이고, 무엇이 옳고 그른 가치인지에 대한 개념도 형성되기 어렵게 됩니다.

따라서 아이가 잘못을 했다면 따끔하게 그 자리에서 혼냄으로서 아이가 무엇을 잘못했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확실히 인지하게끔 해 주셔야 하는데요, 상담을 하러 오신 많은 어머니들께서 꾸중에 대한 부분을 많이들 궁금해 하시더라고요.

"심하게 혼낸 것도 아니고 가볍게 몇마디 했을 뿐인데 아이가 저를 피하네요."

"잘못을 해서 따끔하게 한 마디 했을 뿐인데, 그 이후로 아이가 한 마디도 안 해요. 혹시 제가 너무 심했나요?"

아이가 잘못했을 때 확실하게 잘못을 지적하고 그러한 엄마의 꾸중을 아이가 납득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선 올바르고 현명하게 아이 혼내기에 대한 방법을 알아 놓으시면 아이를 키우시며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는데요, 강남 아동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와 함께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무작정 소리부터 지르지 않습니다

아이가 잘못을 했을 시 무작정 소리부터 지르시고 보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럴 경우 아이는 엄마 아빠에 대한 공포감과 두려움으로 잘못을 했어도 말하기를 두려워 하고 꺼려할 수도 있습니다. 당장 화가 나실 수도 있겠지만 잠시 감정을 가라 앉히시고 왜 그런 잘못을 저질렀는지, 그렇게 해서는 왜 안되는지에 대해 차근차근 인지시켜 주세요. 큰 소리는 아이가 지적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잘못을 저지를때 쳐 주세요.

2. 대안을 제시합니다.

아이가 잘못을 했다면 꾸중을 하신 뒤 '앞으론 이렇게 저렇게 해라!' 와 같이 확실한 방안을 제시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꾸중만 하시고 방안을 제시해 주지 않으실 경우 아이 입장에서는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몰라 혼란을 겪게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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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바로 혼내세요

잘못을 했을 시 그 자리에서 바로 혼내시는게 좋습니다. 아이는 실수를 한 뒤 금방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지요. 또한 '너 아빠오면 보자!' 와 같이 혼날 상황을 미리 암시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아이가 아빠, 혹은 엄마가 올 때를 기다리는 과정에서 두려움이 커지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아이가 잘못을 한 즉시 혼내시는 것이 가장 좋으며 그렇게 혼내셔야 아이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납득하는데 훨씬 용이합니다.

4. 의도심문형으로 질문하며 혼내지 않습니다

너 그때 어디있었어?, 누구랑 있었어?, 걔네랑 뭐 하고 있었어? 와 같은 의도심문형 질문은 아이가 거짓말을 할 수 없게 만들 뿐 아닌 아이의 잘못을 확실히 밝혀 내는데엔 좋습니다. 그러나 아이의 의견은 무시되고 철저히 엄마의 의도대로만 흘러가기 때문에 아이 입장에서는 잘못을 깨닫기 보단 엄마에 대한 부정적인 반감을 갖게 될 확률이 더 높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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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조용한 곳에서 혼냄으로서 아이의 자존심을 지켜주세요

누구든 혼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이도 마찬가지이지요. 특히 제3자 앞에서 혼날 경우 아이가 느끼는 수치심이라던가 창피함은 훨씬 더 크게 나타나 자존심에 상처를 받게 됩니다. 아이가 잘못을 했다면 잠깐 아이를 조용한 곳으로 부르신 뒤 혼내세요. 큰 소리를 치시기 보단 따끔하게 잘못한 것을 지적하시고, 아이의 이유를 들어보신 뒤 잘 타일러 주신다면 아이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다음부터 주의를 하게 될 것입니다.

6. 지금 잘못한 것만 혼내세요

아이가 지금 잘못한 것 만을 혼내시고 딱 끝내시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가 아이를 혼내면서 화가 난 나머지 "넌 전에도 그랬었잖아?" 와 같은 과거의 잘못들까지도 막 언급하실 경우 아이는 불안감을 느끼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미 용서받은 내용인데 다시 언급 될 경우 용서에 대한 가치도 떨어질 뿐만 아닌 아이가 느끼기에 엄마에 대한 신뢰도도 낮아지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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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결같은 모습으로 아이를 대하세요

기분이 좋을 땐 아이가 잘못을 해도 대충 부드럽게 넘어가고, 기분이 좋지 않을 땐 불 같이 화를 내며 혼낸다면 아이는 부모의 말을 신뢰하지 않게 될 뿐만 아닌 부모가 기분이 좋을 때를 기다리는 꼼수를 부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잘못을 했다면 지금 기분 상태와는 상관없이 확실히 지적을 하시는 것이 중요하며 잘못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갖고 계신 상태에서 한결 같은 모습을 보여 주셔야 아이도 엄마의 꾸중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8. 혼낸 뒤엔 꼭 안아주세요

아이를 혼낸 뒤엔 마지막으로 꼭 안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의 꾸중을 아이가 받아들였다 하더라도 꾸중을 들은 이상 기분이 좋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한 아이는 혼났다는 것 자체만을 놓고 생각을 하지, 그것이 엄마의 사랑이고 마음이란 것을 스스로 유추해 내기엔 아직은 무리가 있지요. 따라서 혼내신 뒤엔 꼭 안아주심으로서 엄마가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신다면 아이는 그런 엄마의 포옹 속에서 엄마의 사랑을 정말로 느끼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마이스토리와 함께 현명하게 아이 혼내기에 대한 방법을 알아보았는데요, 위의 8가지를 요약하면 꾸중에 담긴 엄마의 사랑을 아이가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게 아닐까 싶어요.^^ 그러면 아이도 엄마의 꾸중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다음부터 잘못을 저지르지 않기위해 노력하게 될 테니까요.언제든지 아이를 키우시며 궁금하신 점이생기시거나 아이의 문제와 관련되어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하다 느껴지실 경우 강남 아동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로 문의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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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담은 의미있는 삶을 찾아가는 길 마이스토리 심리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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