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심리검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아동심리치료센터] 책소개2/다시는 떼쓰지 않을게요! 안녕하세요~ 부산아동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 입니다. 오늘은 떼쓰는 아이를 위한 "다시는 떼쓰지 않을게요" 라는 책을 소개할게요~ 두 돌부터 네 돌 사이, 아이가 심하게 떼를 쓸 시기라고 해요. 징징거리기, 짜증내기, 불평하기, 발을 동동거리고 데굴데굴 구르기, 울기, 소리 지르기, 심지어는 물건을 던지고 부수거나 욕을 하는 경우도 있어요. 떼쓰는 아이를 그냥 내버려두면 앞으로도 욕구를 떼쓰는 것으로 표출할 수 있어요. 아이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에서 떼쓰는 것을 받아주는 것은 좋지 않아요. 반대로 부모가 자제력을 잃고 충동적으로 매를 들어 아이의 고집을 꺾으려 드는 것도 좋지 않아요. 그럴 경우, 일시적으로 엄마의 말을 들을지 몰라도, 그순간이 지나면 아이는 엄마의 충동적인 행동을그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