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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8.17 강남 아동심리치료센터, 개학증후군 극복하는 법

안녕하세요? 강남 아동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입니다. 여름방학이 시작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개학이 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개학이 다가옴과 동시에 개학증후군이 아이들 사이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개학증후군이란 개학을 앞둔 아이들이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불안한 심리상태를 보이는 증상으로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많이 나타나곤 합니다.

 

 

개학증후군이 발생되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개학에 대한 두려움에 있으며. 보통은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아이들이나 학업에 부담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많이 발생됩니다. 방학때는 겪지 않았던 복통이나 두통을 호소하거나, 화장실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는다던지, 학교 갈 시간이 점점 다가옴에도 불구하고 등교준비를 느릿느릿 한다던지 등의 직 간접적인 등교거부 증상을 보이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직설적으로 '학교 가기 싫어!' 라고 강하게 표현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아무 말 없이 행동으로 등교를 거부하여 등교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그러나 더 심각한 문제는 이러한 개학증후군을 겪는 아이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 아이의 개학증후군을 예방하고, 개학증후군 증상을 보일때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강남 아동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와 함께 개학증후군 극복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우리 아이는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확고한 믿음부터 가지자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가 '우리 아이는 잘 할 수 있을거야!' 라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즉 부모가 아이를 믿는 것입니다. 부모가 '우리 아이는 학교 생활에 적응을 잘 못하는 아이야!', 왜 우리아이는 다른 아이들과는 다를까?' 라고 생각하시는 순간부터 아이에게 있어 긍정적인 변화를 맞기할 기회는 사라지게끔 됩니다. 아이가 등교거부증상을 심하게 보인다 해도 부모가 아이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는다면 아이는 그 믿음을 기반으로 언제든지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강남 아동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

 

2. 존중대화법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 주자

 

아이의 솔직한 심정을 공감해 주시고 이해해 주시는 대화법을 '존중대화법' 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학교가기 싫어하는 이유를 이야기할때 화를 내시기보다는 그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고 공감해 주시는 것이 중요하지요.

 

'친구들과 그런 일이 있어서 힘이 들었던 거구나!',

'선생님의 그러한 행동이 싫었던 거구나!' 엄마는 왜 우리 OOO의 고민을 몰랐을까?

 

라는 식으로 공감해 주시면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시고, 아이의 말을 다 듣고 난 뒤엔 아래와 같이 격려가 담긴 말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힘든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학교에 다니는 OOO 정말 멋져! 엄마는 그런 우리 OOO가 잘 할 수 있을거라 믿어! 앞으로는 이러이러한 방법으로 나가보자. 알겠지? 어려운 점은 언제든지 엄마 아빠와 함께 고민해 보고,'

 

존중대화법은 꼭 부모 자녀간이 아니더라도 사제 간에도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이렇게 존중대화법을 아이앞에서 사용하시다보면 아이의 학교에 대한 거부감은 기존에 비해 많이 줄어들어 있음을 느끼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3. 부담을 주는 이야기는 금물 (학업, 친구관계 등등)

 

이번 학기는 정말로 중요해!, 반드시 ~해야 돼! 라는 강한 어조의 말들은 안 그래도 학업에 부담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아이에게 더욱 큰 부담을 주게끔 됩니다.

 

'꼭 ~해야 돼!,'

'이번에 ~안하면 다음엔 못따라가!'

 

이런 말들보다는 

 

'이번 학기도 엄마와 함께 차근차근 해보자!'

'우리 OOO은 잘 할 수 있을거야.'

'결과보단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지?' 

 

와 같이 부담을 줄이고, 아이가 충분히 할 수 있다는 느낌을 주는 말들이 아이에게 훨씬 더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닌 개학증후군 극복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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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작은 것도 진심을 담아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자

 

작은 것도 진심을 담아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신다면 아이의 자긍심이 높아집니다. 그러한 자긍심은 개학증후군을 극복할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됩니다. 아이가 방학숙제를 한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그 당연한 것을 정말로 당연하다는 듯이 그냥 지나가기보단 진심을 담아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시는 횟수가 늘어난다면 아이도 보람을 느끼게 되고, 자신에 대한 긍지를 갖게 될 것입니다.

 

진심이 담긴 구체적인 칭찬이란?

 

'어머! 잘 했네~ 이렇게 숙제를 미리 해놓으니까 얼마나 좋니?' (X)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보며) 우와~ 정말 열심히 했구나! 숙제를 보며 느낀건데 엄마가 정말로 기쁜 이유가 뭔지 아니? 너가 숙제를 다 했다는 것도 기쁘지. 그러나 그것 보단 모두가 게을러지기 쉬운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OOO는 그런 욕구를 자제해 가며 이렇게 열심히 노력했다는 점이야. 엄마는 그게 정말로 기쁜거야. (O) 

 

 

5. 하루 15분 가족간의 소통의 시간을 가져보자

 

바쁠 경우엔 하루 15분정도도 괜찮으니 가족간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가족간의 소통은 개학증후군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가족과의 소통을 통해 아이는 자신의 고민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되며. 자기의 고민과 걱정을 들어줄 수 있는 가족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아이에겐 큰 심리적 위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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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담임 선생님과의 협조를 통해 즐거운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자

 

아이가 개학증후군 증상을 보이는 진짜 원인은 80%이상이 학교에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1~5번 내용과 같이 집에서 부모님들이 노력하셔야 될 부분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학교에 있을때의 환경과 분위기겠지요. 아이가 등교거부 증상을 보인다면 1~5번과 같은 노력을 하심과 동시에 담임선생님을 만나뵙고 협조를 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럴 경우 담임선생님께서 우리 아이를 대할때도 각별히 주의와 신경을 쓰게 되실 것이고, 또래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잘 조율해 주실 수 있습니다. 선생님과의 만남, 학업적인 부분, 또래들과의 관계에 있어 전에 비해 어렵지 않고 편안하다는 것을 아이가 조금씩 느끼게 될때 개학증후군 증상이 호전되어집니다.

 

 

7. 사랑한다고 말하며 꼭 안아주자

 

마지막으론 사랑한다고 말하며 꼭 안아주는 것입니다. 1000마디 말보다 더 효과적인 것이 한 번의 행동이라는 말이 있지요.^^ 부담을 가지고 억지로 등교하는 아이에게 웃으며 걸어가신 뒤 꼭 안아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세요. 사랑한다고, 엄마는 널 믿는다고, 넌 뭐든지 잘 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러한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훌륭한 아이라고' 그렇게 말씀하신 뒤 매일마다 사랑으로 배웅해 주시면 개학증후군은 물론 아이의 운명 자체가 180도 바뀌어질 것입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이길 수 있는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강남 아동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는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님들과 아이들의 행복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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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담은 의미있는 삶을 찾아가는 길 마이스토리 심리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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