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토리와 청춘" 희망 나눔 음악회를 잘 마쳤습니다.

 

2018년 5월 2일 수요일,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저희 마이스토리 주관하에 열렸던 마이스토리와 청춘 희망 나눔 음악회가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아래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이번 공연은 청춘 분들을 대상으로 하였지만 청춘 분들뿐 아닌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 어르신들까지 다양하게 방문해 주셔서 더 감사하고 뜻깊은 자리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음악회 사회는 마이스토리 연구소의 오미영 소장님께서 맡아 주셨어요.

클래식 연주회 답게 고급스런 말투와  차분한 설명으로 오미영 소장님께서 사회를 맡아 주셔서 더 수준 높은 음악회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음악회 시작 전 마이스토리 핵심 선생님들을 이석주 대표님께서 청중분들께 간략히 소개하시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마이스토리는 최상의 상담 서비스로 여러분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음악회 시작과 더불어, 음악회의 서막은 특별 게스트이신 가수 정밀아님께서 열어 주셨어요. 감성적인 노래로 많은 청춘들의 마음을 울린 인기 청춘가수 정밀아 님이기에 많은 청중 분들께서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보내주셨는데요, 감성을 자극하는 정밀아 님의 멋진 노래로 클래식 연주가 시작되기 전부터 공연장은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뜨겁게 다가오른 분위기에 이어, 본격적인 클래식 연주회가 시작되었고, 최고의 클라리넷의 대가 이임수 교수님의 멋진 클라리넷 연주로 본격적인 클래식 음악회의 막이 열렸습니다. 클라리넷 연주가 끝난 뒤엔 피아니스트 시명진, 조가희 님의 투피아노 연주와 더불어 피아니스트 김란, 바이올린 고아라, 첼로 박예리나님으로 구성된 피아노트리오의 현란스러운 연주로 오신 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마지막에는 남성 4중창으로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성악의 본고장인 이탈리아, 독일, 러시아에서 국제 콩쿨 우승과 활발한 경력을 갖춘 4명의 성악가 테너 김태모, 은형기 교수님 바리톤 조승완 교수님 베이스 주상민 교수님의 울림있고 멋진 중창으로 모든 청중 분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음악회는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번 "마이스토리와 청춘 희망 나눔 음악회" 를 통해 저희 마이스토리는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분들 포함 많은 분들께 조그마한 희망을 드릴 수 있어서 너무도 뜻깊고 행복했습니다.  먼저 바쁜신 와중에도 방문하시어 저희와 함께해 주신 많은 청중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희의 뜻에 동참하시어 멋진 연주로 이번 음악회를 빛내주신 연주자, 성악가 선생님들과 저희 음악회를 후원해 주신, 두산중공업, 서울아동병원, (주)파아란 금호유비끼, 부산바이오기업협회측에도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함께 음악회를 준비한 마이스토리 식구분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