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심리치료센터, 저는 괜찮습니다만

​안녕하세요!!!

​일산 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입니다

('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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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책을 한 권 들고왔습니다~

봄날에 다들 책 한권씩은 들고 있잖아요?

(그래요..전 가끔씩 멋으로도 들고 다닙니닿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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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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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괜찮습니다 만' 이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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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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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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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그림이냐구요..?

바로, 책에 나오는 주인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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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본문 내용을 한 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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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다 괜찮아’ 보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남들은 적당한 시기에 취업을 하고 적당한 배우자를 만나 적당하게 결혼도 잘 하는구나.
이젠 적당히 애도 두엇 낳았다지?
그리고 그 생각의 끝은 항상 이런 질문을 만들었죠.

근데 나는 이게 뭐야? 나는 뭐하고 있지?

 

그러다 이젠 ‘이것도 괜찮지’의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되기까지, 지나온 세월 속에는 상처도 있었고 후회도 있었습니다.

남에 대한 원망은 말할 것도 없고요.
스스로에 대한 자책으로 괴롭기도 했습니다.

 

 

" 여태 혼자 살아? 아무하고라도 결혼해야지. 말이 좋아 프리랜서지, 일 없으면 백수 아냐? 그렇게 철이 없어서 어떻게 해?, 맹탕이구나 맹탕. "

 

 

 

결코 녹록지 않은 타인의 시선 속에, 저는 이제 답을 준비합니다.

 

 

(일산 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

(일산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

 

 

 

" — 저는 괜찮습니다만,  "

이 대답은, 결코 괜찮지 않은 세상에 대한 오기이기도 하며 스스로에 대한 주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나아가, 이 책을 읽는 당신께도 작은 주문이 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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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서툴러도 괜찮아.

조금 외로워도 괜찮아.

달콤하기만 한 사랑도 행복하기만 한 삶도 없으니까.

 

 나에게 위로가 되는 책, 한번 쯤 읽어보시는건 어떨까요?

♡~('▼')~♥

이상~ 일산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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