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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심리

[부산아동심리치료센터] 책소개2/다시는 떼쓰지 않을게요! 안녕하세요~ 부산아동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 입니다. 오늘은 떼쓰는 아이를 위한 "다시는 떼쓰지 않을게요" 라는 책을 소개할게요~ 두 돌부터 네 돌 사이, 아이가 심하게 떼를 쓸 시기라고 해요. 징징거리기, 짜증내기, 불평하기, 발을 동동거리고 데굴데굴 구르기, 울기, 소리 지르기, 심지어는 물건을 던지고 부수거나 욕을 하는 경우도 있어요. 떼쓰는 아이를 그냥 내버려두면 앞으로도 욕구를 떼쓰는 것으로 표출할 수 있어요. 아이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에서 떼쓰는 것을 받아주는 것은 좋지 않아요. 반대로 부모가 자제력을 잃고 충동적으로 매를 들어 아이의 고집을 꺾으려 드는 것도 좋지 않아요. 그럴 경우, 일시적으로 엄마의 말을 들을지 몰라도, 그순간이 지나면 아이는 엄마의 충동적인 행동을그대.. 더보기
창원심리치료센터, '배틀 장난감' 속 아이 심리 안녕하세요! 창원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입니다. ^^ 아이들의 세계에서 대세 장난감인 터닝메카드는 배틀 장난감으로 세상에 수없이 많은 장난감 중에서 유독 배틀 장난감에 아이들이 꽂히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 그래서 ! 오늘은 창원심리치료마이스토리에서 '배틀 장난감'속 아이심리를 주제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 아이들이 배틀 장난감을 좋아하는 이유 ? 건강하게 표출되는 '공격적 에너지' 5~7세는 힘과 공격에 관심이 많은 시기로 여자아이들은 예쁜옷과 장난감으로 주목받고 싶어하고 남자아이들은 자신의 힘과 에너지를 과시하고 싶어합니다. ​ 특히 남자아이들의 경우 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이 급격히 분비되면서 공격적인 성향을 띠는데, 힘센 로봇이 악당을 무찌르는 장면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낀다고 합니다. ​ 또한 아이들.. 더보기
창원심리치료센터, 아이양육법 안녕하세요! 창원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입니다!^^ 꽃샘추위가 남아있지만 어느덧 봄이 성큼 다가왔네요~ 요즘 길가에 보면 봄꽃이 여기저기 피어있어요 ^^ 이제 따뜻한 봄이니 나들이 많이 가셔도 좋을것 같아요 ! ​ 오늘의 주제는 아이의 양육법 2가지를 마이스토리 창원심리치료센터에서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 1. 엄마에게 매달리는 아이 양육법 ​ ​ 아이가 엄마에게 매달리는 이유 ? 아이가 엄마에게 매달리는 것은 신체적 긴장과 뇌의 스트레스 화학물질의 농도를 낮추기 위해서이다. 또한 행복감을 일으키는 긍정적인 뇌 화학물질이 분비되게 하려는 것이다. 엄마는 아이에게 신경화학 물질의 공급원인 것이다. 아이가 엄마에게 매달리는 것은 떼를 쓰거나 관심을 끌기 위해서가 아니라 뇌를 보다 평온하고 긍정적인 화학 물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