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직장인상담 전문 마이스토리입니다. 일에 집중하며 일에 푹 빠진 분들을 우리는 워커홀릭이라고 부릅니다. 일에 집중하는 것은 좋지만 일에 대한 집중이 너무도 심해서 문제가 되는데요,
일에 집중한 나머지 성과를 통해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다 보니 일상의 균형이 깨지거나 심리적인 우울증상을 겪을 확률이 일반 분들에 비해 훨씬 높은 만큼 일도 중요하지만 일상의 균형을 맞춤으로서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해 나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럼 왜 일에 중독이 되는 걸까요? 부산직장인상담 전문 마이스토리와 함께 몇가지 짚어보도록 할게요.
첫째, 일에 대한 타고난 성격
일에 대한 타고난 성격 때문입니다. '성공하려면 일에 미쳐야 한다!' 라는 말이 있듯이 말 그대로 일이 좋아서, 일을 통해 성취감과 보람을 느끼게 때문에 일에 빠지고 '일 중독'이라는 소리까지 듣게 되는 경우입니다. 이들의 목적은 하나입니다. 그것은 바로 '최고가 되;는 것!' 일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열정이 있기에 부정적인 부분보다는 긍정적인 부분이 더 크지만 이런 경우일수록 일 외에 주변을 잘 둘러보지 못하여 건강이나 가족의 화목 등 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잃는 경우도 많습니다.
둘째, 사회성 부족
둘째론 사회성 부족인 경우입니다. 사람을 잘 만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일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기 위해 일에 집중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자신의 장점이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에 일로서 자신을 부각시키고 성과로 인정을 받기 위해 일에 더욱 집중을 하게 되는데요, 누군가가 인정을 해 줄 경우에는 계속해서 더 열심히 일에 매진하게 되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누군가가 좋지 않은 평가를 하게 될 경우 심한 무기력에 빠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셋째, 남에게 지기 싫은 자존심
셋째론 자존심이 강한 경우입니다. 남들에게 지기 싫어하는 성격을 가진 분들이시죠. 타고난 성격이긴 하지만 자존심이 강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뒤처지는 것을 용납할 수 없는 성격을 가진 분들 또한 일 중독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에 매진하여 남들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지만 성과가 잘 나지 않거나 남들보다 성과가 뒤쳐질 때 극심한 분노와 우울을 느낄 수 있어서 평소 마음을 잘 관리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넷째, 콤플렉스로 인한 열등감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과거가 있기 마련입니다. 자신의 치명적인 단점이라던지, 부족한 부분, 내가 생각했을때 남들보다 열등하다고 생각되어지는 부분들을 가리고 싶어하는데요, 감추고 싶은 자신만의 콤플렉스가 강한 분들 또한 일에 집중함으로써 성과를 통해 자신의 단점을 가리기 위해 워커 홀릭을 자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목소리가 큰 사람일 경우 정말로 성격이 시원스럽고 호통해서 그런 경우도 있지만 소심한 자신의 성격을 가리기 위해 일부러 큰 소리로 씩씩하게 말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되지요. 그러나 열심히 일한 것에 대한 보상이 부족하거나 성과가 나지 않을 경우에 둘째, 셋째 내용과 마찬가지로 무기력과 우울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마음을 잘 관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말로 내가 일이 좋고, 일에 재미를 느껴서 빠지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그런 부분보다는 부정적인 부분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내가 일에 보통 이상으로 집중하고 있다면 한번쯤은 잠깐 일을 멈춘 뒤 자기 자신의 마음을 되돌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이스토리의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아래의 지역 센터로 연락 주시면 자세한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부산직장인상담 전문 마이스토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