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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유익한 좋은 정보

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 PPT 발표 잘하는 법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입니다.

 

겸손의 미덕을 발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요즘 같이 자기 PR시대엔 겸손과 더불어 자기 자신을

자신있고 당당하게 소개하는 능력도 갖춰야 된다고 해요.

 

특히 PPT 발표가 대표적인 예가 될 수 있는데요,

기업은 물론, 대학, 중고등학교 심지어는

초등학교까지도 PPT의 중요성이 퍼지면서

이제 PPT발표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익혀야 될 만큼

우리의 인식 깊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PPT 발표를 잘 하면 여러가지 장점들이 많습니다.

가장 우선적으로는 나의 생각이 채택될 확률이 높아지고

내 뜻대로 일이 결정되고 일을 밀어붙일 수 있게 되죠.

또한 내가 소속된 기업이나, 단체,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게 됨은 물론,

나 자신의 브랜드 가치까지도 높아지는 크나큰 효과를 얻게 된다고 합니다.

 

이렇듯 PPT발표가 중요한 만큼 많은 분들이 노력을 하시지만

발표를 잘 하는 것이 켤코 쉽지가 않은 일임을 깨닫게 되는데요,

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와 함께 PPT 발표 잘하는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평소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자

 

PPT 발표를 잘하는 분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면

평소에도 사람들과 소통을 많이 한다는 것입니다.

 

"소통을 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억지로 하는게 아닌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하고 교류를 나눕니다.

 

사람들과 소통을 많이 하기에 사람에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해야 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으며

이러한 사람앞에 서는 익숙함은 자연스럽게 PPT 발표에도

적용됩니다.

 

발표를 잘 하는 것 같고, 특별한 기술이 있을 것 같지만

그 사람에겐 자신의 의견을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것일 뿐이죠.

평소 습관의 차이입니다.

 

 

 

 

2. 많은 시간을 연습한다.

 

PPT 발표 잘하는법 두번째론

많은 연습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평소에는 말을 잘 하는 사람도

무대 앞에 서면 달라지는데요,

일상생활과 실전은 그만큼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습니다.

 

3점슛이 한번 들어갔다 하여

농구 슈터가 3점슛 연습을 그만두진 않듯이

스스로가 말을 잘 한 다 믿고 있다 해도

연습하고 또 연습하여 완전히 입에서 술술

설명이 나오게끔 만들어야만이 내가 원하고

만족했던 결과가 나오게끔 됩니다.

 

 

 

 

3. 이미지 80% 글 20%로 조화를 이루자

 

사람들은 텍스트(문자)보단

이미지에 시선을 더 집중하게 됩니다.

 

퀄리티 있는 이미지 1장이

쭉 작성되어 있는 텍스트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란 얘기죠.

 

여기에 동영상이 첨부될 경우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비율은 이미지 80%

글 20%의 조화입니다.

너무 이미지만 들어가면 단조로울 수 있으므로

이미지를 넣고 간단하게 설명을 곁들인다면

훨씬 더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발표 효과를

내실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내 발표에 집중할 때 더욱 더 자신감이 붙는 법이고

성공적인 발표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4. 주제를 명확히 하고,

서론, 본론, 결론 형식으로 깔끔하게 정리하자

 

PPT발표 잘하는법을 잘 아는 사람들의 발표를 들어보면

지루하지가 않습니다.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명확하기 때문이고

PPT 전체가 서론, 본론, 결론으로 명확히 짜여져 있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말을 잘 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PPT 자료만 짜임세 있게 잘 만들어도

반은 성공이며, 아 이런 내용이구나 라고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입니다.

 

말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료를 짜임세 있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

 

 

 

 

5. 긴 장문은 절대 따라 읽지 말고 핵심만 말한다.

 

긴 장문의 글은 PPT에 있어서 비효과적이라 넣지 않는게 좋지만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되는 경우에는 넣어야 합니다.

 

보통 대학교 조별 과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이지만

긴 장문을 그냥 읽는 발표자들이 많습니다.

그것 만큼 지루한 것도 없지요. 청중들에게 전달도 잘 되지 않고요.

 

장문을 넣은 경우라면

"이러한 글도 ~을 입중해 주는 자료가 됩니다."

라고 말씀하신 뒤 장문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들만 간추려

말로서 설명해 주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장문을 줄줄 읽는 것!

발표 실패의 가장 큰 지름길이란 사실~

 

오늘은 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와 함께

PPT 발표 잘하는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자신감이 좋은 발표를 만드는게 아닌

좋은 발표가 자신감을 만든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고

당당하게 발표에 임하시는 여러분들 되셨음 좋겠습니다.

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