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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마이스토리/마이스토리 부산센터

부산성인심리치료센터, 미세먼지로부터 건강 지키기

안녕하세요~

부산성인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입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 포근한 봄이 오면서 

고농도의 미세먼지가 며칠 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도 전국적으로 "나쁨" 단계에 있는 상황이나

국가 차원에서 내놓을만한 특별한 대책이 없다는 것이

더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부산성인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



미세먼지는 머리카락 지름의 7분의 1정도에 불과하며

기관지에서 걸러지지않고 그대로 축적됩니다.

이렇게 호흡기로 들어온 미세먼지는 알레르기, 비염, 기관지염, 천식 등을 유발하며

특히 초미세먼지는 중금속과 발암물질을 포함한 채로 

폐포와 혈관에 들어가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무엇보다도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되기에

가장 기본적인 미세먼지 대처법 몇 가지를 알아볼까 합니다.





1. 가능한 외부활동은 줄이고,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라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외출시 마스크 착용인데, 

식약처 인증을 받은 보건용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합니다.

KF80, KF94, KF99 등이 표기된 마스크로서, 숫자가 높을 수록

더 많은 양의 미세먼지를 거르나 호흡이 불편하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시에도 틈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고,

가능한 얼굴이 충분히 가려지며 압착되는 것이 좋습니다.



2. 외출 후 위생관리에 신경써라


외출 후에는 몸에 붙은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손씻기, 세안, 양치는 물론이며, 머리까지 감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 구석구석에 들어간 미세먼지가 쉽게 떨어지지 않으며,

베개나 침구에 2차 오염을 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눈과 코 안도 세척해주는 것이 좋고,

옷이나 가방등도 꼼꼼하게 털어내는 것이 실내오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3. 미세먼지 노출에 효과적인 음식을 파악하라


먼저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량의 수분으로 먼지를 잘 흡착해 미세먼지의 배출을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관지를 보호하며, 중금속 배출을 도와주는 도라지와 해조류,

항산화 기능이 있는 녹황색 채소, 과일등을 섭취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탄닌 성분이 있는 녹차는 인체에 해로운 중금속이

체내로 흡수되지 않도록 도와주며,

브로콜리는 폐와 기관지 건강 유지에 뛰어납니다.



4. 대기흐름이 활발한 때에 환기를 시켜라


미세먼지가 많다고 해서 하루종일 환기를 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실내 공기의 질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보통 정도의 수준이라면 대기흐름이 활발한

오전 11시~ 오후 4시 사이 하루 3번 30분씩 환기를 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일때는 5분 이내로 짧게 하는 것이 좋고,

환기 후에는 먼지가 쌓일 만한 곳을 물걸레로 닦아줘야 합니다.

집에 호흡기 관련 환자가 있다면 공기청정기를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부산성인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



부산의 경우는 밖을 다녀보면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의 비율이

아직 10%도 채 되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예전에 비해 마스크 착용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진 것은 사실이나

좀 더 경각심을 가질 필요는 있을 듯 합니다.



미세먼지!! 당장 피할 수는 없기에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지킬 수 있는 기본적인 방법들로

스스로 건강을 지켜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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