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심리상담센터, 겨울철 생활 관리법

안녕하세요~

당신만을 위한 심리상담센터, 울산 마이스토리 입니다.

 

얼마 전에 겨울을 알리는 입동이 지났습니다.

가을은 진짜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리는 것 같아요~

 

그동안 햇볕을 받아 넓게 퍼졌던 기운들을 단단하게 모아

땅속, 뱃속, 뿌리에 저장하는 겨울!!

 

우리도 완전한 겨울이 오기 전부터

올바른 생활 관리법으로 건강을 지켜보아요^^

 

 

[울산심리상담센터, 울산 마이스토리]

 

 

마스크를 준비하세요.

 

호흡기, 그 중에서도 특히 코는 차갑고 건조한 공기를 순간적으로 36.5도,

습도는 90%로 조절해 몸속으로 들여보낸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겨울철에는 특히 코 기능에 부담이 많은 시기인데요~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 등

호흡기 증상이 길어지기 쉽다고 합니다.

 

마스크를 꼭 착용해서 호흡기, 특히 코를 보호하고

실내 환기에 신경 써야하는 시기입니다.

호흡기의 부담을 줄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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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한 물을 마셔주세요.

 

겨울은 여름과 상대적으로 땀도 덜 흘리고 갈증도 덜 나기 때문에

여름보다는 수분 보충이 부족한 계절이라고 합니다.

 

우리 몸이 지속적으로 느끼는 가벼운 탈수 상태가 흔한 시기라고 하는데요~

 

추워진 날씨에 창문을 덜 열어 실내 공기도 탁해져 공기 순환도 정체되고

몸을 덜 움직여 혈액순환도 떨어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몸 곳곳에 쌓여만 가는 탁한 기운을 없애주는 것이

물이라고 하는데요~

 

우리 아이에게 생각날 때마다 일정량의 물을 마시게 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게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미지근한 미온수를 마시게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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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리를 준비하세요.

 

감기가 찾아올 때 으슬으슬한 느낌을 받는 부위가

승모근이라고 합니다.

 

이 승모근이 유일하게 노출되는 부위가 목뒤라고 해요~

 

목뒤를 따뜻하게 해주면

코 막히는 증상도 좋아지고

감기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겨울에는 항상 꼭꼭 목을 감싸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특히 우리 아이들은 실내에서 내복과 양말을 착용하고 있는데,

혹이 아이가 이 상태에서 더워하고 답답해한다면

실내 온도를 조금 낮춰주고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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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생활 운동을 하세요.

 

점점 더 추워지고 있는 겨울 날씨에

부쩍 움직임이 줄어들고 있는데요,

 

이럴 때는 생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파트 계단을 오르거나,

한, 두 정류장 걷기 등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운동을 말하는데요~

 

아파트 10층 정도만 걸어 올라가는 것이 좋다고 하며,

계단을 내려갈 때는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성장기 아이들이나 연골이 약한 어르신들은 삼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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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시간을 늘려주세요.

 

겨울은 밤이 긴 계절입니다.

이런 자연의 이치에 맞춰 사람의 몸도 겨울이 되면

수면의 양이 늘어나도록 요구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겨울에는 평소보다 수면시간을 늘려주는 것이 몸에 좋다고 합니다.

 

밤늦게까지 게임이나 영화, TV 등의 활동은

겨울철 몸에 많은 부담을 주는 습관이 되므로 삼가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며,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어 숙면을 취하는 습과을 기른다면

이번 겨울 면역력 증진과 함께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울산심리상담센터, 울산 마이스토리]

 

 

매년 날씨는,

작년보단 올해가,

올해보단 내년이 더 추운 겨울 날씨를 예상하는데요~

 

지금부터 올바른 생활 관리법으로

올 겨울도 건강하게 나시길 바래요~

 

당신만을 위한 심리상담센터, 울산 마이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