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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마이스토리/마이스토리 부산센터

부산성인심리치료센터, 강박증 치료의 이해

안녕하세요~

부산성인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입니다^^

 

 

 

오늘 우리가 다뤄볼 내용은 바로 강박증입니다.

가족이나 지인등 실제로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으며,

TV속 연예인들의 특이한 강박 습관들은 화제가 되기도 하는데요~

예를 들면,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 출연자 중 허지웅씨의

깔끔한 생활 습관이 결벽증으로 비춰지며 화제를 모았죠~

 

 

 

 

강박증이란,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어떤 생각이나 장면이 떠올라 불안해지고

그 불안을 없애기 위해서 어떤 행동을 반복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즉, 반복적이고 원하지 않는 강박적 사고강박적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지난 19일(일) SBS 스페셜에서 "강박의 두 얼굴"이라는

제목으로 다큐멘터리를 선보였습니다.

 

선진국병으로 알려진 강박증 환자는 실제로 최근 3년간 크게 늘었고,

특히 2-30대 환자 수는 전체 환자 중 절반 가까이에 해당됩니다.

강박증임을 모른 채 살아가는 사람들까지 감안하면

훨씬 많은 사람들이 강박에 시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부산성인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

 

강박증은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는 굉장히 드물고,

치료를 통해 극복해야 합니다.

 

 

타인이 보기에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으므로

더 사회적으로 고립될 수 있습니다.

강박증은 주변 사람들이나 가족들을 힘들게 지만

본인은 훨씬 더 힘든 고통을 느끼게 되지요~

그렇기에 그런 불안을 이해해주고 포용해주는 역할도 중요합니다.

 

 

 

 

강박증은 해야 한다는 자기 생각의 방에 갇히는 것이며,

행동치료는 스스로 먼저 인정하고 갇혀있지 않고 나오는 것.

 

 

 

 

계속적인 노출치료를 통해

불안을 마주하고 극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산성인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

 

현대인에게 흔히 나타나고 있는 강박,

점점 더 강박증 환자수가 늘어난다는 것은

그만큼 현대인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는 것은 아닐까요?

 

 

 

 

끊임없는 강박적인 사고와 행동으로 인해

고통을 안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부산성인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에서는

강박증을 호소하는 내담자들을 만나고

치료하고 있습니다.

 

나 혼자만의 병이라는 데서부터 벗어나

인식하고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치료하고자하는 의지를 가지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신다면

분명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