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심리치료센터, 인문심리학

안녕하세요~ 분당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 입니다

 

 

 

오늘은 제목부터 강렬한 관계개선에 도움을 줄 심리학 책을 소개드리고 자 합니다.

 

바로 " 나는 착한 딸을 그만두기로 했다" 인데요...

 

 

 

특히 착한딸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려는 딸과 현실을 받아드리지 못하는 엄마

 

이 둘 사이의 갈등을 인문 심리학으로다룬 도서입니다.

 

이 책의 장점은 문장하나하나가 의미심장 함축적인 의미가 담겨 있어서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엄마라는 울타리를 처음으로 뛰어넘는 당신에게..."

 

살다보면 내 자신을 돌아볼 시기가 반드시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런 마음이 들때 읽어보면 더 좋은 책이죠.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내가 느낌 감정에 충실하고 의견을 제세해 주어 더 마음에 끌리는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심리적인 내용뿐만아니라 한번쯤 격어봤을 에피소드를 33세 가상인물을 설정해 소설 형식으로 해석한 도서라서 읽히기도 무척 쉽습니다.

 

 

 

 

 

자... 다음 자가진단을 통해   가족으로 부터 신체적, 정서적 독립이 필요한지 한번 테스트도 해볼까요?

 

여러분도 엄마와 딸의 관계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

 

그럼 오늘 이책을 적극적으로추천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