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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유익한 좋은 정보

분당 아동심리치료센터, 꽉 막힌 귀성길을 즐겁게...

안녕하세요? 분당 아동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입니다. 매년마다 그렇듯이 귀성길은 고향으로 내려가는 차들로 붐비며, 거리가 멀 경우 하루종일 도로에서 보내게 될 시간이 많은데요,

 

 

국토교통부는 3,115만명이 자동차로 이동을 할 거라고 밝힘으로써  (출처 - 동아일보) 이번 귀성길도 꽉 막힐 것이라 전망됩니다.

 

그러나 미리부터 걱정하지 마세요. 꽉 막힌 귀성길도 즐겁게 해 주는 아이템들이 있으니까요. 지루하지 않은 즐거운 귀경길을 위해 전문가들이 상황별로 귀성길을 즐겁게 해 주는 아이템들을 몇가지 소개하였답니다. 분당 아동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와 함께 보실게요.

 

 

1. 아이와 함께 갈 경우라면?

 

아이와 함께 갈 경우엔 앨범 '재즈 러브즈 디즈니' (배리어스 아티스츠)를 준비해 보세요. 신데렐라에서부터 겨울왕국까지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흥얼거릴 수 있는 만화영화 주제곡들이 담겨 있답니다.

 

거리가 멀다면 아이가 좋아하는 동화책이라던가, 장난감, 그리고 키즈트레이와 같이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는 장난감 & 용품들을 필히 챙기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이들은 긴 시간을 인내할 수 있는 힘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아이를 그냥 놔두기 보단 함께 게임을 하거나 대화를 하면서 가는 등 분위기를 즐겁게 해주신다면 더욱 즐거운 귀경길이 될 것입니다. (참고 - 동아일보 2017년 1월 26일자)

 

분당 아동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

 

2. 아까운 시간을 유익하게 보내고 싶다면?

 

거리가 멀 경우 5~6시간은 기본이요, 심하면 그 이상을 차 안에서 보내야될 수 있습니다. 너무 시간이 아깝죠. ㅜㅜ 가족끼리의 즐거운 대화도 한두번이지 언제까지 소재가 풍부할 순 없습니다.

 

아까운 남는 시간을 유익하게 보내고 싶으시다면 읽을 책을 가져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추천 책으로는 일상을 떠나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는 "풍경소리"(제41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책 따위 안 읽어도 좋지만" (히바 요시타카) 등이 있으며, 심심할때 읽으면 좋은 "연필의 힘"(가이필드), 가족과 관련된 소설 "비혼입니다만 그게 어쨌다구요?" (우에노 지즈코, 미나시타 기류)도 좋습니다.

 

개인 취양에 따라 자기개발서나, 인문서적등도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참고 - 동아일보 2017년 1월 26일자)

 

분당 아동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

 

3. 아이와 함께 갈때 꼭 필요한 필수품

 

아이와 함께 먼 길을 갈 경우 꼭 필요한 필수품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발 뻣고 잘 수 있는 차량용 자석 메트, 휴대용 소변기, 알맞은 온도의 우유와 이유식을 먹일 수 있는 보틀워머, 반려동물과 함께 갈 경우 반려동물 차량용 부스터 시트도 꼭 필요한 필수품입니다. (참고 - 동아일보 2017년 1월 26일자)

 

 

모두모두 즐거운 설 연휴 되시고요, 무사히 잘 다녀오시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분당 아동심리치료센터 마이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