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창원 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입니다. 오늘은 공포증 중 가장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는 전화공포증 극복법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 해볼까 해요.

 

전화공포증이란 전화가 나에게 걸려왔을때 느끼는 긴장감과 두려움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전화공포증의 원인은 대인관계의 부족과, 거기에서 경험한 낮은 자존감에서 비롯됩니다. 

 

 

대인관계가 서툴고 부족한 사람의 특징은 처음부터 그런 성격이었다기보단 대인관계를 해 나감에 있어서 성취감보단 상처에 대한 경험을 더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경험이 트라우마로 굳어져 자연스럽에 사람에 대한 두려움, 긴장감, 심할 경우 공포감마저 느끼게 되는 것인데요,

 

전화 공포증 또한 이러한 심리적인 면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전화벨이 울릴 경우 깜짝 놀라거나, 가슴이 두근거리시나요?

 

혹은 부재중 전화 "빨간 표시" 가 떴을 경우 긴장이 심하게 되시거나, 전화를 걸어야 할 곳이 있는데 말실수나 말을 더듬을까 두려워, 심지어는 내가 말실수나 말을 더듬었을때 상대방이 왜 말을 그렇게 하냐고 놀리거나 화를 낼까봐 두려워 전화를 거는 것이 망설여진다면 99.9% 전화공포증이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주셔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전화에 대한 두려움도 없애고 전화공포증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창원 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가 간단한 방법들을 몇가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창원 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 전화공포증 극복법

 

1. 스마트폰을 진동으로 해놓자

 

전화벨이 두려우시다면 진동으로 해놓으시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억지로 전화벨에 익숙해지려고 하다 보면 그게 더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진동은 전화벨과는 달리 조용하게 울리기 때문에 전화벨 소음으로 인한 긴장감은 확실히 줄어들게 됩니다. 따라서 진동이 울렸을때 긴장된 마음을 가다듬고 전화를 받는데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2. 모르는 번호로 왔을 때는 바로 받지 말고 메시지를 남기자

 

전화공포증이신 분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옴과 동시에 전화벨 또한 크게 울리는 것입니다.

 

이럴 땐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 하더라도 긴장감을 참아가며 억지로 받기 보단 "지금은 회의중입니다.", "이따 연락 드리겠습니다." 와 같은 메시지를 남기신 뒤 마음을 충분히 가다듬으신 후 안정된 마음 상태에서 걸려온 곳으로 전화를 걸어보시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창원 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 전화공포증 극복법

 

3. 아주 쉽고 쿨하게 생각하자

 

전화공포증이 있으신 분들의 가장 공통된 특징으론 발신자의 질문에 완벽하게 답변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완벽하게 발신자의 요구나 질문에 답변을 하지 못할 경우 발신자가 수신자인 나를 무시할 거라는 생각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요,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세상의 어느 수신자라도 100% 완벽하게 발신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지요. 

 

그냥 쉽고 가볍게 생각하세요. 내가 말해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선 말해 주시고, 모르는게 있으시다면 그냥 모른다고 하시면 됩니다.

 

내가 모르는걸 억지로 알려주기 위해 고민할 필요도 없고, 오히려 그러한 고민이 발신자를 답답하게 하는 요인이 됩니다.

 

발신자의 말이 위의 수학공식처럼 들린다면 당당하게 말하자. "다시 말씀해 주세요!"

 

4. 이해가 안되면 다시 알려달라고 하자

 

이해력과, 암기력, 논리력이 스스로 부족하다 믿으시는 분들도 전화공포증을 겪고계신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상대방이 말하면 내가 과연 잘 이해하고 알아들을까?" 에 대한 두려움 때문입니다.

 

이런 두려움을 가지고 전화를 받을 시 상황과 딱 맞아 떨어지게 발신자의 말이 어렵거나, 혹은 빠르거나 많다는 것을 심리적으로 느끼게 되는데 이런 경우 어떤 내용인지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세상에 사람이 이해하기 복잡하고 힘든 말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 내가 이해하기 어려운 말들을 발신자가 하시거든 다시 물어보시면 됩니다. 정확한 이해를 위해 다시 물어보는 것은 전혀 창피한게 아니니까요. 

 

그래도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라면 자책하지 마시고 

 

"죄송한데 제가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거든요. 구두상보다는 문자로 내용을 보내주시면 제가 더 빨리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주시겠어요?"

 

라고 깔끔하게 마무리를 지으시면 됩니다.

 

 

5. 전화? 올테면 와!

 

전화 공포증을 극복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내 자신이 먼저 긍정적인 사고와 자신감을 갖는 것입니다. 사실 전화벨이 울리면 전화공포증인분들 뿐만이 아닌 모든 분들께서 긴장을 합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전화영업의 베테랑이라 불리는 A급 전화영업자 김모씨,

 

전화에 관해선 전혀 두려움 같은건 없을 것 같아 보이는 김모씨지만 

 

창원 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 전화공포증 극복법

 

처럼의 주말에... 

천사보다 예쁜 아내와... 

토끼보다 귀여운 자식들과 함께 나들이를 가려고 하는데

 

김모씨가 문 앞을 나서기 전 직장상사나, 거래처에서 업무전화가 걸려올 경우엔?

 

 

불쌍하네요 ㅜㅜ

 

아무리 전화영업의 달인 김모씨라도 이러한 상황이라면 전화공포증 분들보다 더 큰 긴장감과 두근거림을 느끼게 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할 것일 것입니다.ㅜㅜ

 

이렇듯 전화에 대한 공포증은 심하고 안 심하고의 차이지 상황과 여건에 따라 누구나 다 갖고 있는 것이랍니다. 중요한 것은 걸려온 전화를 대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이죠.

 

"아 또 전화야!", "누가 날 전화로 귀찮게 하지?" 가 아닌 "그래 올테면 오라지!", "무슨 좋은 일이 있나? 전화가 다 걸려오고" 라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전화를 받으신다면 전화공포증을 극복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다 있는 전화공포증!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보단

 

"나한테도 있구나,

난 남들보다 조금 더 민감하게 느끼는 것일 뿐이구나..."

 

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쿨하게 생각하며 나아가신다면 전화공포증을 충분히 극복하실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상 창원 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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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담은 의미있는 삶을 찾아가는 길 마이스토리 심리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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