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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유익한 좋은 정보

모두가 공감하는 '끝난 여름휴가가 주는 행복 효과'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입니다. 8월초인 지금이야말로 여름휴가 피크라 볼 수 있죠.ㅎ 저희 부산센터가 위치해 있는 해운대 같은 곳이나, 동해바다 서해바다 할것없이 이름있는 휴가지는 모두 휴가오신 분들로 꽉 차있다는 소식입니다. 생각만 해도 즐겁고 가슴뛰는 여름휴가, 그러나 휴가가 끝남과 동시에 일상으로 되돌아오는 분들도 한분한분 계심으로서 뜨거웠던 휴가기운도 조금씩 줄어들도 있다는 것도 느끼게 됩니다.

 

 

즐거웠던 휴가가 끝남과 동시에 일상으로 되돌아가야 된다는 생각은 우리에게 있어 여름휴가가 끝난다는 아쉬움을 남기지만, 생각해 보면 휴가때 보냈던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남게 되어, 그러한 추억이 오히려 우리를 더 즐겁게 해주는 활력제가 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ㅎ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추억과 경험이 있다는 것! 이것이야말로 휴가의 진정한 매력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비록 여름휴가 피크기간이 끝나가 아쉬움도 크지만 그러한 아쉬움만큼 여름휴가가 끝남과 동시에 얻게되는 행복 효과또한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그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즐겁게 휴가를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모두가 공감하실 법한 '끝난 여름휴가가 주는 행복효과!' 마이스토리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소중한 추억이 남습니다.

 

즐겁게 놀며 힐링했다는 것도 큰 의미가 있지만 휴가때 겪었던 즐거움을 더할나위없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답니다. 나와 휴가를 함께 보내 줄 수 있는 소중한 가족, 친구들이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함과 행복감을 느끼실 수 있게 됩니다.

 

 

2. 인간관계가 풍요로워집니다.

 

휴가 때 함께했던 즐거운 추억을 서로 공유할 수 있기에 휴가를 같이 갔었던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아지고 풍요로워집니다.

 

 

3. 재미있는 이야깃거리가 생깁니다.

 

휴가 때 즐거웠던 경험이나, 힘들었던 경험은 일상 속에서 좋은 이야깃거리가 됩니다. 사람은 딱딱한 이야기 보단 서로가 겪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나눔으로서 서로간의 마음의 문을 열게 됩니다.

 

 

4. 재충전된 기운으로 일의 효율성이 높아집니다.

 

돌아올 때는 힘이 빠지지만 몇일 지나면 휴가때의 즐거웠던 감정은 떨어진 우리의 기운을 충분히 재충전해줍니다. 그런 재충전된 기운으로 우리는 하루하루를 열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5. 나와 함께 휴가를 같이 갈 수 있다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큰 행복이 느껴집니다.

 

사람이 단순히 노는데에서만 즐거움을 느끼는 존재라면 휴가도 같이갈 필요가 전혀 없이 혼자 갈 것입니다. 그게 훨씬 더 경제적이고 편하니까요. 그러나 우리는 조금 비싸고 불편하더라도 누군가와 함께 가고 싶어합니다. 그 이유는 사람은 누군가와 어울리고 함께하고 싶어하는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에요. 휴가를 다녀온 뒤 내가 행복한 것은 내가 놀고 즐겼다는 것이 아닌 나와 함께 놀고 즐긴 소중한 누군가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들 모두 남은 여름휴가 건강하게 그리고 즐겁게 잘 보내시고요, 휴가가 끝나시더라도 휴가때보다 더 힘차고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진정한 행복을 응원하는 심리상담센터 마이스토리였습니다.